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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새벽에 벌초 떠나는 남편을 위한 주먹밥

새벽에 벌초 떠나는 남편을 위한 주먹밥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사촌과 형제들이 모여 벌초를 한다는 약속을 하고 시골에 6시 3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남편 아침밥을 차리려고 하는데 "주먹밥 좀 싸지! 난 밥 먹었어. 그래야 하잖아." 동생 생각하는 형의 마음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후다닥 주먹밥을 싸 주었습니다.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2공기
  • 오리고기 훈제 100g
  • 오이고추 3개
  • 새송이버섯 1개
  • 당근 1/4개
  • 소금 약간
  • 깨소금 약간
  • 참기름 약간
  • 멸치 액젓 1숟가락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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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오이고추, 새송이버섯은 곱게 다져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준다.
오리고기 훈제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 기름기를 빼고 잘게 썰어준다.
채소와 오리훈제, 밥, 액젓을 넣고 잘 섞어준다.
먹기 좋은 크기로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배추김치, 멸치볶음과 함께 담아 완성한다.
천도복숭아와 함께 완성한 도시락

등록일 : 2016-09-04 수정일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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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저녁노을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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