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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부추호박부침개

어떻게 하루만에 기온이 뚝 하고 떨어지는지 이제 가을인가 싶더군요. 비까지 추적추적 오니 뜨끈한 국물도 생각나고 기름에 지글지블 부친 부침개도 생각나고 큰일 입니다. 먹거리가 풍성해지는 가을하늘 만큼 저의 식욕도 높아지니 말이죠. 텃밭의 채소를 모아 부침개 부쳤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부침가루 2컵
  • 튀김가루 1컵
  • 찬 생수 3+1/2컵
  • 작은 애호박 1개
  • 부추 1줌
  • 양파 1/2개
  • 홍고추 2개
  • 풋고추 1개
  • 식용유 적당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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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친구맘이 친정 어무이께서 텃밭에서 수확한 부추와 호박을 챙겨 주네요.
애호박이 자그만하니 속에 씨가 없어 볶아먹거나 찌개에 넣어 먹음 정말 맛나지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부추 시중에 파는 부추보다 길이가 짧아도 싱싱한게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큰 그릇에 부침가루 2컵, 튀김가루 1컵을 넣고 찬 생수 3 + 1/2컵을 붓고 덩어이가 없도록 잘 풀어 줍니다.
그리고 작은 애호박 1개를 곱게 채썰어 넣고 부추 한줌을 5~6cm 길이로 잘라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양파 1/2개를 곱게 채썰어 넣고 홍고추 2개, 풋고추 1개를 곱게 어슷하니 썰어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넉넉하니 두르고 반죽을 얇게 떠 올려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줍니다.
부추호박부침개 완성. 먹는걸 좋아해서 앞으로 이 가을을 어찌 보내야 하나 걱정입니다.

등록일 : 2016-08-26 수정일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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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배고픈엄마

http://0807twins.blog.me

요리 후기 1

5렌지 2016-08-28 18:00:00

튀김가루가 들어가서 바삭하니 맛있어요 반찬으로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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