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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맛수다

해물강된장과 여름철별미 호박잎쌈과양배추쌈

요즘 우리 마당에 호박잎이 어찌나 많이 열려있는지요~~~

그리고 여기저기 영역을 넓혀가기에 조금씩 따다가

강된장 만들어 호박잎쌈을 싸먹었어요~~~

쌈종류를 좋아하다 보니 호박잎쌈을 비롯 양배추와 다시마도 함께

강된장에 싸먹었더니 여름 반찬으론 최고입니다~~~

며칠 전 만들어 먹었던 강된장과 호박잎쌈인데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잡곡밥에 강된장 넣어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지요~~

호박잎에 강된장 넣어 쌈 싸 먹으면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답니다~~~

매일 잡곡을 섞어서 먹다가 가끔 흰쌀밥을 먹으면 밥이 싱겁다고 해야 하나요~~

제가 유년시절에 아버지가 호박잎을 좋아하셔서 밥 위에 호박잎을 올려서 찐 다음

상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호박잎을 찌는 날은 밥이 퍼렇게 되어있는 것이 싫어서 퍼런 쪽박을 덜어놓고 먹곤 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호박잎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네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두부 100g
  • 호박 130g
  • 바지락 100g
  • 갑오징어 소 2마리
  • 솔치 5마리
  • 느타리버섯 60g
  • 청양고추 2개
  • 홍고추 1개
  • 대파 조금
    [재료]
  • 된장 2큰술
  • 날콩가루 2큰술
  • 들기름 1큰술
  • 들깨가루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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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채소 남은 것들 있는 대로 넣었어요~~
꼭 여기 있는 재료가 아닌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를 잘게 잘라 놓았어요~~~
솔 치는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어주었어요~~~
뚝배기에 들기름 1 큰 술을 넣고 모든 재료를 넣고 달달 볶아주다가 된장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물을 조금 넣어서 자작하게 한 다음 바글바글 끓여주었어요~~~
국물이 자작하게 끓고 있을 때 날 콩가루와 들깨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날 콩가루와 들깨를 넣어서 간도 저염으로 만들고 되직한 강된장이 되었네요~~~
물이 팔팔 끓을 때 호박잎을 넣어 살짝 쪄주었어요~~~
양배추도 같은 식으로 쪄주었지요~~~
구수하고 짜지 않은 강된장과 호박잎 양배추 다시마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했어요~~~
밥 없이 강된장만 먹어도 짜지 않을 만큼 저염식 강된장입니다~~~
매일 이렇게 먹어도 싫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야 제가 화장실 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바글바글 끓인 강된장을 밥에 올리고 쓱쓱 비벼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하겠지요~~~
고기보다는 해물을 좋아해서 해물 강된장을 끓이면 많이 끓인다고 끓여도 빈 그릇만 남게 되네요~~~
잡곡밥에 김장아찌 만든 것과 여러 가지 밑반찬 차려놓고 오랜만에 건강한 식사를 했답니다~~~
요즘 자꾸만 입맛이 살아나서 먹고 돌아서면 또 먹고 싶어진답니다~~~
호박잎도 양배추도 강된장 하고는 너무 잘 어울리지요~~
한 쌈 크게 싼 다음 입 크게 벌려 먹다 보면 밥 한 그릇이 눈 깜빡할 사이에 없네요~~~
팁-주의사항
날콩가루,들깨가루,두부를 넣어 나트륨함량을 줄인 저염식으로 끓였어요~~~

등록일 : 2016-08-18 수정일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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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로즈의 맛수다

http://blog.naver.com/wjdtj54

요리 후기 1

sunsunsunsunsun 2016-08-20 20:35:31

맛있어요. 남편이 먹어본 된장중 최고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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