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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캣

햇감자가 맛있는 지금이 딱~!! 일본 인기 브런치 샐러드 '보틀 에그 슬럿'

원래 에그 슬럿(Egg slut)은 미국 LA에서 초대박을 쳤다는 빵+매쉬 포테이토+치즈+바삭한 베이컨+달걀 반숙의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브런치 메뉴인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것을 아기자기한 도시락 패키징이 발달한 일본에서 빵대신 유리병에 담아 일본판 버전으로 변형 시켜 브런치 겸 도시락 메뉴로 인기몰이를 했다고 해요.

'보틀 애그 슬럿'은 병에 담겨 있는 형태라 쏟거나 흐를 염려 없이 모양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피크닉 도시락으로 이용하기에 참 좋고 영양 간식으로 그만이랍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주재료]
  • 감자 2~3개
  • 달걀 2~3개
  • 스위트콘 약간
    [소스]
  • 마요네즈 4큰술
  • 우유 적당량
  • 파마산치즈 가루 2큰술
  • 소금 약간
  • 후춧가루 약간
  • 꿀 또는 아가베시럽 1큰술
  • 버터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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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을 더 넣어 주셔도 되고 양파나 오이 등의 채소를 더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무르게 푹 쪄낸 감자는 뜨거울때 곱게 으깨고 마요네즈,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춧가루, 아가베 시럽을 넣어 간을 맞추고 버터도 약간 넣어 풍미를 더해 주세요.
씹히는 맛도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스위트콘도 약간 넣어주면 더 좋겠죠~^^
샐러드의 농도는 우유를 조금씩 부어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유리병에 1/2 또는 2/3의 높이까지 샐러드를 넣어주고
신선한 달걀을 톡 깨트려 샐러드를 담은 병마다 한 개씩 넣어 주세요.
냄비에 용기를 담아 중탕하는 기분으로 달걀이 반숙이 될 때까지 익혀주면 되는데 요게 반숙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처럼 흰자 부분이 80% 정도 익어서 노른자를 둘러싸고 약간의 테두리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불을 끄고 냄비 뚜껑을 덮어 잠시 (4~5분쯤) 두면
여열로 흰자는 완전히 익고 노른자는 딱 적당할 정도로 반숙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완숙이 좋은 분이라면 당근 바짝 익히셔도 괜찮아요~^^*
요건 취향껏~~!!
그럼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샐러드랑 잘 섞이도록
쉐끼~쉐끼~~ㅎ
촉촉하니 부드러운 샐러드를 병째 들고 퍼묵퍼묵해도 맛있고
요렇게 바게트나 식빵 등에 발라 먹어도 고소하니 넘 맛있어요.
팁-주의사항
애그 슬럿에 사용할 매시드 포테이토는 반숙한 달걀이랑 잘 섞일 수 있도록 조금 촉촉하니 무른 상태가 좋아요.
식사 대용으로 하시려면 요렇게 감자를 넣으시면 좋구요.
후식이나 간식으로 이용하실 때는 달달한 고구마를 이용하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등록일 : 2016-06-20 수정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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