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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잡채 여름엔 볶아서 만들어요.

여름이라고 큰일이 없을 수 있나요. 큰일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잡채이지요.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 한데 날씨가
더워서 한나절만 되면 상해버리지요.
그래서 잡채를 볶아서 만들어 먹는답니다.
잡체 한번 만들어볼까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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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데쳐서 깨끗이 씻어 놓고요.
당면 뜨거운 물에 담가 놓고요.
갑자기 하는 것이라 고기 준비를 못 해서
냉동실에 있는 고기를 이렇게 준비했어요.
준비가 된 모든 것을 여기 일단 담아 놓고요.
고기도 썰고 당근, 양파, 표고버섯, 목이 버섯
다 썰어서 준비하고요.
물에 불리려고 담가두었다가 빨리해 먹으려고
당면을 삶아서 찬물로 씻어서 식용유를
두른 후 당면을 볶아주는 거예요.
당면 250g, 식용유 2스푼
간장 4스푼 넣고 ~
혹시 이때 면이 너무 꼬들거린다면
생수 조금만 부어주세요.
설탕 2스푼 넣고
달달 볶아 주 섰어요.
면이 부들부들 쫄깃쫄깃하면 그만 볶아주셔도 돼요.
볶아준 것을 다른 곳으로 쏟아 놓고요.
돼지고기를 먼저 볶아주세요.
먼저 볶아주세요. 간장 1/2스푼, 설탕 1/2스푼을 넣고 볶다가
목이 버섯을 넣어볶아주세요.
당면 볶아놓은 데로 쏟아놓고서
당근을 볶아주세요.
당근을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아주세요.
진간장 2스푼, 설탕 2스푼을 넣어서 다시 볶아주세요.
표고버섯도 넣어서 볶아주세요.
날도 덮고 한데 언제 하나하나 볶아요.
그냥 단단한 것부터 넣어가며 볶아주면 돼요.
밑간도 조금 되고 이렇게 하면 빨리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맛없는 거 아니니까요.
시금치만 빼놓고 다 볶아주었어요.
간도 맡고 맛있게 잘 된 것 같아요.
참기름~
시금치는 따로 무쳐서 잡채가 조금 식으면 위에 얻져주면되요. 통깨를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되었답니다.
생일이나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겠지요.
시금치는 따로 무쳐서 잡채가 조금 식으면
위에 얻져주면되요. 통깨를 솔솔~
먹고 남은 잡채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밥 볶아 먹었어요. 잡채밥만들어 먹었어요.
팁-주의사항
볶으면서 양념을 다 넣어서 하면 잘 쉬지않아요.
한번해보세요.

등록일 : 2016-05-27 수정일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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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붉은백합 2016-07-09 15:10:29

부드럽고 가볍게 잡채를 할수있었어요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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