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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

배추김치 황금 레시피♥♥드디어 배추로 김치 담갔어요.

방송에 배춧값이 많이 올랐다고 나오네요.

헐 ~ 계속 쭉 ~ 늘~ 비싸더구먼.

배추김치 담으려고 기다리다가

배춧값 내리길 기다리다 기다리다 ~

그냥 포기하고 배추김치 어제 담그고 야 말았네요,

배추 3통에 14800원 ~ 크아 더 올랐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데

배추김치 담그면 한 달 넘게 먹으니 말이죠.

암튼 비싸다고 생각한 만큼

최대한 맛지게 담가봤어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배추김치재료]
  • 배추 3통
  • 양파 1/2개
  • 사과 1개
  • 홍고추 7개
  • 부추 크게 1줌
  • 당근 1개
    [양념 만들기 1국자=7 큰 술]
  • 고춧가루 4국자
  • 매실청 1국자
  • 새우젓 1국자
  • 까나리액젓 2국자
  • 마늘 1국자
  • 생강 2큰술
    [절일 때 300ml 컵 기준]
  • 생수 2컵
  • 천일염 2컵
    [찹쌀 풀 쑤기 200ml 컵 기준]
  • 생수 3컵
  • 찹쌀가루 6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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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추가 김치 맛도 좌우하니깐요.
여름 배추는 수분이 많고 덜 달고 통통해요.
위에 사진 보시면 배추 껍질이 얇고
배추 길이가 짧지요.
배추가 참 좋더라고요.
배추를 잘랐더니 생각보다
더 노란 게 야무지게 생겼더라고요.
첫 번째 배추는 아주 만족입니다.
배추가 무척 단단하게 생겼지요?
너무 단단해서
속이 약간 상했더라고요.
그리고 ~배추벌레 꿈틀~
벌레가 많다는 것은 배추에 약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얘기.
그만큼 몸에 좋다는 것이겠지요.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노릇노릇 노릇 진대 배추가 아주 고소할 것 같아요.
머그컵은 오늘 계량컵 300ml 컵 되겠습니다.
물 두 컵을 배추에다 솔솔 섞으면서 뿌려주고요.
머그컵 두 개 분량 천일염을
배추에 솔솔 섞으면서 뿌려줍니다.
머그컵 소금은 조금 쓴 상태고요.
가득 채워서 뿌리면 되겠지요.
뒤적뒤적 소금이 골고루 절여주고요
6시간 절였더니 배추가 훅 줄었네요.
중간에 3번 정도 배추를 뒤집어서
배추가 소금에 잘 절여지도록 해주고요.
찹쌀 풀을 쑬 거예요.
생수 200ml 컵으로 3컵
찹쌀가루 6 큰 술을 넣고 잘 풀어준 후
처음엔 센 불로 끓으면
중불로 불을 줄이고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줍니다.
잘 절여진 배추는 깨끗하게 5번 씻어 주었고요.
배추는 망에 건져서
20분 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배추도 물기도 제거되었고
양념을 만들어야겠지요.
양파는 반개만 넣을 거고요.
사과하나 당근도 하나만 넣었어요
배추김치에 들어갈 부추 양입니다.
한줌 크게 쥐었어요.
부추 대신 쪽파를 넣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쪽파 가격은 많이 내렸더라고요.
쪽파 1.2kg에 2400원 하더라고요.
전 따로 파 김치도 담을 거라 쪽파 대신 부추를 넣었어요.
사과와 양파 홍고추는 믹서기에
갈 건데요.
잘게 잘라주셔요.
믹서기에 수분 많은 순서대로
양파 사과 홍고추를 넣어주고
커터기로 분쇄하듯 갈아준 다음
생강도 약간 덜 갈린 듯해서 넣어주었고요.
휘릭~갈고요.
식힌 찹쌀 풀과 믹서기에 간 양념을
그릇에 담고요.
부추는 3cm 정도 썰고
당근은 채쳐서 준비합니다
음식 하면서 특히 김치 만들면서
사진 찍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ㅠㅠ
그릇에 고춧가루 3국자 넣었고요
새우젓도 한 국자 넣었고요.
매실 청도 한 국자 ~~
마늘도 한 국자~~
한 국자는 밥숟가락 7 큰 술입니다.(80ml)
수저랑 국자랑 비교해보시고요.~~
양념을 들들 버무려줍니다.
고춧가루 색이 부족한 것 같아
고춧가루 1국자 더 추가했고요.
까나리액젓 2국자 더 넣었어요.
요기서 잠깐!!
먼저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1차 양념한 다음
부족한 양념을 추가하면
양념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요.
한 번에 다 넣으면 돌이키기가 힘들잖아요.~~
마지막 간은 까나리액젓으로 하는 게 간맞추기가 좋아요.
덜 달아서 설탕 2 큰 술 투하 ~~
찹쌀 풀을 넣었더니
윤기가 자르르하네요.~
찹쌀 풀 대신 밀가루풀이나
밥을 갈아 넣어도 됩니다.^^*
양념에 배추 투하!!!
ㅋㅋ 양념이 쏙 묻혀 버렸네요.~~ㅋㅋ
자 이제 한판 뒤집기 들어갑니다.~~
으쌰 으쌰 ~~
쓰싹쓰싹~~
살살 양념을 바르면서 뒤집기
한판 두 판!!
김치 버무리기 은근 힘들다는 ~~
이만하면 먹음직스러운가요?
한 달은 먹겠지요?
배추김치 황금 레시피 ~~
이대로 만들었더니 맛이 시원하고 끝내줍니다.
아직은 겉절이 상태지만
낼이면 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크윽~~
한통 다 차고도 배추김치가 남을 줄 알았어요.
뭡니까?
휑하게 비는 통을 어찌하리오.~~ㅠㅠ
크억 김치 참 맛지게도 생겼네~~
배추김치 겉장은 떼어서
끓는 물에 소금 투하해서 데쳐 놓았고요.
요건 우거지 된장국으로 재 탄생할 거랍니다.
잠깐~~냉장실^^*
저녁에 끓여야겠어요.ㅎㅎ
팁-주의사항
김치 담을 때 배추 잘 고르는 것도 참 중요해요.
좋은 배추가 김치 맛도 좌우하니깐요.
여름 배추는 수분이 많고 덜 달고 통통해요.
위에 사진 보시면 배추 껍질이 얇고
배추 길이가 짧지요.
배추가 참 좋더라고요.
여름 배추는 속이 너무 단단해도
속이 물러 있을 경우가 많아요.
이왕에 맘먹고 담는 김치인데
더 좋은 식재료로 맛지게 담으면 더 좋겠지요.

등록일 : 2016-05-27 수정일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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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3

장향난 2017-06-06 20:07:32

레시피대로 만들었어요 어찌나 맛나던지♡♡♡ 감사합니다  

까칠한까미 2016-05-28 20:41:14

덕분에 맛있게 만들었어요~^^ 잘먹겠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6-05-29 09:47:50

님 배추김치 담느라 고생하셨어요.^^* 맛나게 담구셨다니 감사하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셔요.^^~

PEACE MAKERS~♡♡♡ 2017-05-24 16:08:26

넘 맛있게잘됐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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