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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꿈꾸는아줌마

장가르기 / 된장 만들기 / 간장 만들기

모 방송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된장이 3%라는 말에..

된장을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결심.. 된장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집간장은 덤으로 얻을수 있는법..

맛있는 정월장을 담았다면 50일, 100후면 장가르기를 한답니다.

뇌건강, 변비예방,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는 된장과 간장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메주가루 1~2키로정도
  • 천일염(국그릇) 2그릇
  • 다시마 넉넉하게
  • 비닐팩 1장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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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장을 담아둔 우리집 장이랍니다..
(정월에 메주 3키로 담았거든요)
장꽃이 피어서 장맛이 맛있다고 하네요.
곰팡이가 장꽃이라고...
항아리에서 숯과 대추, 고추를 건져 내면서 장꽃도 건져 내어요.
큰 대야를 준비하여 항아리에 있는 된장(메주)를 건져 내어요..
이렇게 노란게 맛있는 된장이라고 합니다.
메주가루인데요..
잘게 빻아서 방앗간에서 빻아와도 되고.
집에서 절구가 있다면 잘게 빻아도 되고,
아니면 조금 부셔서 그냥 된장에 넣어도 된답니다.
건져된 된장이랑 메주가루를 넣고 치대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조금 된듯 합니다..
이때 간장을 조금 넣어 촉촉한 된장이 되게 만들어요.
불리된 간장을 조금 더 넣고 치대 주었더니..
촉촉하니 맛있는 된장이 만들어졌어요.
* 간을 보아 앗! 짜다 싶으면 된답니다.
만들어진 된장을 넣을 항아리를 씻어 소독을 해주어요..
서울은 짚이 없어서 종이로 소독했어요..
연기 그을림은 키친타올로 닦아 주어요.
소독된 항아리에 만들어둔 된장을 담고
이때,
다시마가 필요해요... 다시마는 조금 두꺼운것으로 준비하는게 좋아요.
된장을 덮어 주어요.
다시마위에 비닐팩으로 덮고, 천일염(굵은소금)으로 덮어서..햇살 잘 비치는곳에
바람이 장 통하게 유리뚜껑으로 덮어주어요.
이렇게 숙성 늦가을이면 맛있는 된장이 되더라구요..
2~3년 숙성시킨 된장은 약처럼 느껴져 정말 맛있더라구요.
된장, 간장 항아리 2개가 생겼어요..
간장은 채에 걸러서 항아리에 보관하면 된답니다..
간장을 다리는분들도 있지만..그렇게 되면 좋은 미생물이 죽을수도 있다고해서 그냥 발효시키고 있는중입니다.
팁-주의사항
메주가루는 봐서 양을 조절 하시면 됩니다..
간을 보아 짜다가 아니라 앗! 짜다.. 그래야지 상하지 않고 맛있는 된장이 되더라구요.
된장에 생기는 곰팡이는 몸에 이로운 곰팡이니 생기는게 자연현상입니다.

등록일 : 2016-05-02 수정일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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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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