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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자취라이프 냉동실에 있는 주꾸미 살리기 간단하게 주꾸미 볶음 만들었어요

친구가 놀러 왔는데.. 딱히 먹을께 없는데 냉동실에 얼려둔 주꾸미로 급 만든 주꾸미 볶음이에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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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손질 합니다.
저는 주꾸미를 밀가루와 소금에 씻어서 자른 후에 냉동을 해두었어요
자른 크기는 엄지손가락 길이 정도입니다.
당근 : 어슷 썰어서 채썰었어요.
양파 : 반 잘라서 1.5cm정도 길이로 채썰었어요.
대파 : 2~2.5cm정도 길이로 살짝 어슷 썰었어요.
(데코용 : 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얇게 짧게 어슷 썰어 두세요.)
팬에 올리브유, 간장, 고추장을 넣고 불을 1~2 사이로 합니다.
고추장은 집에서 만든거라 시판용보다 매워요 그래서 고봉숟가락1개 했어요.
불에 양념이 섞이게 해줍니다.
양념이 고루 섞이고 팬 과 양념이 만나는 부분이 자글자글해지면 야채를 넣어 줍니다.
야채에 양념이 베이게 한번 섞어 줍니다.
야채가 양념에 베인 후에 주꾸미를 넣어 줍니다.
(냉동 된거라 뜨거운물 한번 부어서 바로 야채와 함께 볶았어요. 생물이라면 야채 약간 익은 후에 넣으심 됩니다.)
야채와 주꾸미를 열심히 볶아줍니다.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서 약간의 국물이 있게 되어요
삶은 당면을 함께 넣어 드셔도 맛있어요:)
낙지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 취향에 맞는 기름을 1/2 숟가락 넣고 한번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통깨와 파를 고명으로 올려줍니다.
위 단계에서 참기름과 함께 넣어도 되지만.. 저는 위에 뿌리고 먹기전에 섞어서 먹어요.
팁-주의사항
저는 매운걸 잘 먹지 못해 기본으로 했어요. 집에서 만든 고추장이 맵기도 해서 시판용이거나 맵지 않은 고추장이라면 청양고추와 고추가루를 가미하면 되겠습니다.

등록일 :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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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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