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1
main thumb
요리가좋아in독일

오늘 뭐먹지 브런치 레시피. '에그 베네딕트' 만들기!

아침먹긴 그렇고 점심시간은 아직 아닐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레시피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만들거나, 본인의 취향에 맞게 재료들을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든든한 브런치 함께 즐겨요! ^^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잉글리쉬 머핀 1개
  • 달걀 1개
  • 로메인/시금치/상추 등 채소 2장
  • 토마토 1/2개
  • 베이컨 또는 슬라이스햄 2장
    [양념]
  • 홀랜다이즈소스 5T
    [홀랜다이즈소스]
  • 버터중탕
  • 달걀노른자
  • 소금
  • 레몬
  • 화이트와인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시금치/ 베이컨/ 아스파라거스가 본레시피 재료 입니다)
잉글리쉬머핀은 절반으로 잘라주세요. 통으로 구웠다가 자르셔도 무방합니다.
아침에 베이컨은 조금 부담이라, 닭가슴살 슬라이스로 대체해봤어요. 앞뒤로 조금씩 굽습니다.
수란을 만들 물을 냄비에 담습니다. (라면 끓일때의 물보다 조금 더 넣습니다)
닭가슴살 슬라이스는 꺼내서 접시에 두고, 토마토와 양배추를 노릇하게 굽습니다.
물이 끓으면 소금, 식초를 조금씩 넣고 불을 끕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살짝 식으면, 물을 한방향으로 (냄비 중심에서 빠르게) 저어주면 회오리가 생깁니다. 그 때 달걀을 깨뜨려서 회오리 속에 풀어주면 됩니다.
완성된 수란은 그릇에 담아둡니다.
잘라둔 빵을 앞뒤로 살짝 바삭하게 굽습니다.
홀랜다이즈 소스팩입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는지라 이런 팩으로 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 땐 버터를 중탕으로 녹여 잠시 식혀주고, 다른 그릇에 계란 노른자1개와 소금 한 꼬집, 레몬즙과 화이트와인 3스푼을 넣고 잘 섞은 뒤, 살짝 식은 버터와 함께 섞어주면 홀랜다이즈 소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빵을 올리고 구운 야채를 올립니다.
깔끔한 맛을 더하는 로메인도 더해줍니다.
베이컨 혹은 햄을 올려주시고, 아스파라거스와 베이컨도 접시에 올려줍니다.
만들어둔 수란까지 올려줍니다.
홀랜다이즈 소스까지 올려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팁-주의사항
수란에 쓸 달걀은 품질이 좋은 것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수란을 만드실 땐 달걀을 바로 깨뜨려 넣는 것보다, 종지에 미리 깨뜨려 놓고 회오리를 만든 뒤 넣어주시는게 훨씬 수월합니다. 버섯 카푸치노와 함께 먹으니 정말 든든한 브런치를 맛볼 수 있었어요. 각각의 재료를 볶으실 땐, 취향에 맞게 소금간을 하셔도 됩니다! ^^

등록일 : 2015-11-10 수정일 : 2015-11-1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가좋아in독일

요리는 쉽고, 식사는 즐거웠으면 해요 :)

댓글 0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