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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줌마

백선생 오징어채전

냉동실에 묵혀둔 오징어채의 변신 따라하기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오징어채 1/3봉지
  • 청양고추 2개
  • 홍고추 1개
  • 부침가루 1컵
  • 튀김가루 1/2컵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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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도 말캉하니 맛난게 있고 좀 오래되면 딱딱해서 반찬을 만들어도 이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이참에 정리....좀 딱딱하니까 미지근한 물을 좀 부어서 뒤적여줘요. 살짝 불으라구~~~~ 그리고 나서 가위로 짧게 짧게 잘라주구요.
그 사이 냉동실에 넣어둔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조금 꺼내서 다졌어요.
오징어채에다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섞어서 넣고 고추도 넣었어요. 백선생은 물과 부침가루를 반반씩 넣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반죽이 너무 질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루를 조금 더 넣었어요.
어떤 맛이 날까 완전 궁금~~~~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수저로 하나씩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았어요. 불은 중불로 줄이고요. 불이 세면 금방 타더라구요.
불조절을 잘해야 노릇하게 구울수 있어요. 중불과 약불을 오가며 조절하세요.
오징어채도 그냥 먹는거라 반죽이 익을 정도로만 익히면 되요. 노릇하게 잘 익혀서 하나 먹어보니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다만 오징어채 자체에서 나오는 단맛이 있어 들적지근하다는거....청양고추가 들어간게 정말 짱이었어요. 기름진 맛과 들큰한 맛을 잡아주었거든요.
때깔도 곱고 식감도 괜찮고.....
정말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던 건어물 하나 제대로 처리 했네요.
팁-주의사항
청양고추를 넉넉히 넣어 술안주로 하면 제격일듯

등록일 : 2015-10-14 수정일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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