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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줌마

배춧국

배추가 많이 나오는 계절에 꼬옥 끓여 먹게 되는 된장국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알배기배추 1/2통
  • 청양고추 1개
  • 멸치육수 10컵
  • 대파 약간
    [양념]
  • 된장 1큰술
  • 고춧가루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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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멸치 다싯물을 넣고 된장을 크게 한수저 정도 넣어요. 배춧국은 된장이 좀 연해야 맛나더라구요. 멸치육수가 없으면 마른새우를 몇 마리 넣어도 괜찮아요.
알배기배추는 배추 고갱이만 있더라구요. 노란배추잎이 딱 좋아요. 겉쪽으로 머리는 쳐내면 하나씩 잘 떨어져요. 이번에 8~9장 정도 준비했어요.
무엇보다 손맛이 중요한게 배춧국이에요. 칼로 자르는거 하고 손으로 뽀갠거하고 맛이 다르다고 전에 요리 배울 때 샘이 그러시더라구요.
세상에나~~~국물이 보이지 않는다는.....그래도 배추가 숨이 죽으면 쑤욱 내려가요. 끓이면서 몇 번 뒤집어 주면 되요.
배추에서도 물이 나와 흐물흐물~~~ 배추가 많아 보여도 먹을 때 호로록 딸려오는 맛이 짱이에요.
그냥 된장보다 고춧가루를 약가 넣어주는게 깔끔한 된장 맛이더라구요.
마무리도 마늘, 대파, 청양고추 약간 넣어 끓였어요.
배추대가 하얗게 보이지만 불을 끄면 금새 투명해져요.
요기에 밥 말아 아침으로 뚝딱....다른 찬도 필요 없다는....달근한 배추 맛이 너무 좋네요.
팁-주의사항
배춧국은 약불에 오래 끓여야 더 맛있더라구요.

등록일 : 2015-10-06 수정일 :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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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7

지우어머니 2017-11-01 17:47:02

아 입덧으로 느글느글한 속이 삭 풀려요 너무 시원하고 맛나요~고추넣기전에 두부한조각 퐁당하고 두돌 아기것도 덜어주니 잘먹어요~~^^ 

마토마토맘 2019-09-27 22:21:33

된장을 적게 넣었는지 약간 싱거웠지만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엄지척 

소리무늬 2018-10-12 12:04:51

바쁜 아침 국거리 찾다가 배춧국 끓였는데 시원하게 잘먹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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