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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스리

국수장국

따뜻한 국수장국이예요. 비오는날, 주말 음식 만들기 귀찮은 날 먹기 딱 좋은 면요리랍니다. 후루룩 가볍지만 맛있는 국수장국 드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생면 2인분
  • 호박
  • 새송이버섯
  • 당조고추
  • 달걀
  • 청양고추
    [양념]
  • 집간장
  • 소고기육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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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따왔던 호박~ 정말 주먹만한데도 은근 여러요리에 활용하며 자기몫을 다해주는 재료 ㅎㅎ
호박은 이렇게 채썰어주었답니다. 브롱마눌이 쓴 야채들은 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서 쓰는거기에 재료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집에 있는 자투리채소를 활용해서 요리를 하는게 포인트랍니다.
새송이버섯도 이렇게 얇게 썰어서 국수장국위에 고명을 올릴 만한 크기로 만들어주세요~ 위에 고명으로 올라갈 야채들은 서로 크기가 비슷하게 썰어주어야 보기에도 좋겠종
이건 그냥 고추처럼 생겼지만 당조고추라고 요즘 당뇨에 좋다고 해서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ㅎ
속은 여느 고추와 다름없이 씨도 있고 ...... 그러나 결정적으로 매운맛이 거의 없어 오이고추같아요!
씨도 잘 발라내서 다른 고명들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욧!
요건 연두색 당조고추~ 보통 시중에서는 이 연두색 당조고추를 많이 팔더라구요 ㅎ
국수장국에 올라간 다양한 야채고명들~ 손질을 해서 한데 모아놓고 한컷~!!
그리고 국수장국에서 중요한 고명중 하나인 계란지단~~ 계한 하나를 톡 깨서 젓가락으로 휘이이이이저어 풀어주면 된답니다. 좀 더 정갈하고 깔끔하게 만드려면 알끈도 제거해주세요 ㅎ
조그만 달걀말이 전용 후라이팬에 달걀물을 붓고 옆으로 슬쩍슬쩍 흔들어 네모낳게 만들어준 후 약한불에서 익히면 달걀지단도 문제없이 끝낼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진 달걀지단!!
이제 손질이 된 국수장국 고명들을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세요 연두빛깔의 채썬 호박도 후라이팬에서 볶아주고
새송이버섯도 들들들 볶아주고
빠알간빛 당조고추 연두빛 당조고추도 볶아주면
요렇게 국수장국에 올라갈 다양한 빛깔의 고명들이 와아아아아아아안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브롱마눌은 작지만 엄청 매운 청양고추를 하나 다져주었답니다
이제는 면을 삶아주어야 할 타이밍~ 생면을 두손으로 살살 풀어서 접시에 놓고
물이 끓으면 생면을 투하해줍니다.
그럼 생면이 끓어서 이렇게 거품이 미친듯이 올라올거에요 ㅋㅋ 그럼 거의 다 끓은거랍니다. 3분정도 끓이면 생면은 잘익는답니다.
다 끓인후 찬물에 한번 헹거준 후 물기를 빼기 위해 체에 바쳐놓았답니다. ㅎㅎ 생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물론 ㅋㅋ 생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고기 육수가 들어가면 더욱 맛있겠죠 ㅋㅋㅋ 요건 양지머리를 삶아서 낸 소고기 육수랍니다.
소고기육수는 명절때 토란국이나 떡국을 만들기 위해 많이 만들죠. 혹시 이번 추석에 토란국이나 소고기무국을 만들고 국물이 많이 남았다면 국수장국 만들어서 드시는거 추천~
소고기육수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아까 삶아놓은 생면을 넣고 2분정도 더 끓여주면 뜨뜻한 국수장국을 맛볼 수 있겠죠
그리고 너무 싱겁다 싶으면 집간장으로 간을 해주는 센스~ 물론 소금을 넣어도 되지만 간장으로 간을 하는게 더 깊은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다져놓은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해주면 된답니다. 고명은 이렇게 다 끟이고 난 다음 위에 올려주면 끝

등록일 : 2015-10-01 수정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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