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일본에 간 멕시코음식] 오키나와 명물, 타코라이스를 집에서 즐겨보아요~ 돼지고기, 양상추, 카레가루 필요해요.
Total time: 30 min
Yield: 1 servings

11,188

야모

[일본에 간 멕시코음식] 오키나와 명물, 타코라이스를 집에서 즐겨보아요~ 돼지고기, 양상추, 카레가루 필요해요.

일본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고 온다는 시그니처푸드, 타코라이스 (⊙ө⊙)

멕시코 음식 부리또를 일본 요리사가 변형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일본 오키나와는 지금당장 못가보지만, 타코라이스는 만들어 먹을 수 있잖아요??

저와함께 만들어봅시다!!

시이~작!!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돼지고기 50g
마늘 2쪽
양상추 2장
방울토마토 4알
아보카도 1/4개
치즈 약간
계란 1개

[양념]

카레가루 1T
타코시즈닝 1T
청주 1T
간장 1T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돼지고기 갈은 것 한스푼으로 가득 뜬 이정도 양이면 몇그람이죠??
1인분에 한번 먹을 정도면 이만큼이면 적당해요.
돼지고기에 밑간을 우선 해줄거에요.

카레가루(1T) 넣고

타코시즈닝(1T) 넣고

타코시즈닝은 이거 썼어요.
협찬 안받았는데 막 소개하기 ㅎㅎ

청주(1T)도 넣고

다진양파(0.5t) 넣고

간장(1T) 넣고 섞어줍니다.

달군팬에 식용유(1T)를 두르고 다진마늘(1t)를 넣고 볶아 향을 내줍니다.

밑간한 돼지고기 넣고 볶아주다가

매콤한 타바스코소스(1T) 넣어줍니다.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익었으면 불을 끄고

양상추는 채썰어서 준비하고,

방울토마토는 반토막 내줍니다.

계란은 후라이로 해도 되지만, 저는 수란으로 했습니다.

접시에 밥을 동그랗게 담고

가장자리에 채썬 양상추를

녹색의 양상추 위에는 붉은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타코시즈닝으로 멕시코의 향이 확 풍기는 고기를 올려줍니다.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도 잘라서 올려줬습니다.
기호에 따라 올릴 재료는 가감하시면 되요.

치즈를 뿌린 뒤, 수란을 올려주면~~

어때요?? 먹음직스럽지않나요??

오키나와 명물, 타코라이스 완성입니다.

: 타코시즈닝 혹은 타바스코소스가 없다면??
카레가루(1.5T)+고추장(0.5~1T)+간장(1T)
타코라이스에 올려먹으면 맛있는 재료??
캔옥수수, 파마산치즈, 아보카도 혹은 과카몰, 사워크림 등
다진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 써도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15-09-17 수정일 : 2015-09-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야모

http://blog.naver.com/yamo1128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