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굴소스야채볶음라면♪
Total time: 10 min
Yield: 1 servings

20,760

서재인

칼로리 높은 라면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야채를 넣고~ 굴소스에 살짝 볶아보았어요~

끓이는게 아닌 볶음라면!!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영상

▶ 양배추 손질법

조리순서Steps

양배추, 당근, 양파, 햄, 청양고추 등은 잘게 썰어서 준비하구요~ 야채는 취향껏!!

라면사리는 끓여놓는데요~
일반라면이 4분 끓이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볶음라면 할 거니까 2분만 끓여줍니다.

2분 끓인 라면은 바로 찬물에 헹궈서 더 이상 불지 않도록 꼬들한 면발을 유지해주고요~

깊이가 있는 팬에 약간의 식용유를 넣은 다음,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마늘향이 올라올때까지 볶아줍니다.

미리 썰어놓은 야채들을 한꺼번에 넣어주고요~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야채의 아삭함이 살아있어야해요!!

양파가 투명해지는게 보이면 라면사리를 넣어주고 굴소스도 1스푼 반정도의 양을 넣어줍니다.

굴소스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골고루 볶아주고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떨어뜨려주면 야채볶음라면은 완성이 됩니다.

또 다른 후라이팬에는 반숙으로 계란도 하나 구워내주고요~

접시에 가득 담아내고 깨뿌려주면 완성!!

: 라면을 끓이는게 아니라 볶아서 익히는거라 다 먹을때까지 면발이 불지 않고 쫄깃함을 유지해줍니다. 굴소스의 감칠맛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아주 잘 어울리는 야채볶음라면, 야채는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아삭함이 살아있게 해주고요~
반숙은 노른자 터트려 라면에 비벼 먹으면 감칠맛 제대로입니다^^

등록일 : 2015-09-05 수정일 :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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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서재인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