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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투툼

얼큰한 채소 라면

매운 라면을 더 얼큰하게 즐기는 채소라면입니다.
1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식용유
  • 양파
  • 고추
  • 신라면
    [양념]
  • 고추가루
  • 다진마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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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냉동실에 썰어서 얼려둔 파를 한줌 집어 넣고 볶아준다. 기름에 파를 볶으면 파향이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좋다.
파를 살짝 볶아 향이 돌때쯤 채썬 양파와 고추를 썰어 넣고 더 볶아준다. 양파는 오래 볶을수록 단맛이 강해진다. 양파의 단맛은 매운 맛이 맵지만 덜 자극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신비한 식재료다. 양파의 단맛을 얼마나 좋아하냐에 따라 양파 넣는 순서를 조정해서 볶는 시간을 늘이고 줄이면 된다.
양파가 살짝 숨이 죽으면 신라면 스프와 고추가루를 약 1대1의 비율로 넣는다. 고추가루를 또 스프만큼 넣으란 이야기다. 여기서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매운맛의 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다진마늘도 반스푼 넣는다. 이제 스프와 고추가루가 채소들과 잘 섞이도록 볶아준다.
채소와 스프가 잘 섞어져서 볶아지면 물을 2컵 넣고 끓인다. 이렇게만 끓여도 짬뽕 국물 느낌 나면서 맛이 괜찮다. 홍합이랑 오징어등 해산물 좀 넣으면 그대로 술안주 될듯 싶다. 다음에 도전해봐야지.
국물이 끓으면 이제 면을 넣어준다. 달걀을 넣고 휘젓지 않고 수란으로 한다. 수란으로 익힌 달걀은 이렇게 노른자를 터뜨려서 면발을 찍어먹으면 이 또한 별미중에 별미다.

등록일 : 2015-08-28 수정일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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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아빠투툼

요리하는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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