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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투툼

남은 치킨 요리 토마토 칠리 닭볶음

먹다 남은 치킨으로 만든 간단 요리 토마토 칠리 닭볶음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남은치킨
  • 토마토
  • 양파
  • 호박
  • 파프리카
  • 식용유
    [양념]
  • 칠리소스
  • 소금
  • 후추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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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낸 살과 함께 필요한 채소도 준비한다. 양파 1/4개, 애호박 1/5개, 파프리카 색깔별 1/4개씩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했다. 냉장고에 토마토가 있길래 토마토도 꺼냈다. 칠리소스와 함께 섞어서 토마토 칠리소스를 만들려고 한다.
칠리소소는 치킨 시킬때 찍어먹으라고 따라온거 그대로 쓴다. 그리고 토마토는 개당 8등분 정도해서 썰어준다.
재료준비가 끝나면 웍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준비해둔 채소를 넣고 볶아준다.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만 센불로 볶는다.
약간의 숨이 죽으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해준다. 소금은 기호에 따라 적당량 간을 해주면 된다. 후라이드 치킨을 그대로 사용할거라 닭에 간이 되어 있고 칠리소스에도 어느정도 간이 되어 있으니 감안해서 식성껏 소금간을 해주면 된다.
채소가 숨이 완전히 죽고나면 칠리소스를 뜯어서 넣는다. 소스를 넣고 채소와 골고루 섞이도록 해준뒤 중불에서 소스가 자글 자글 끓어 채소에 흡수되도록 해준다.
자박한 칠리소스가 채소에 다 흡수가 되고 팬이 마르려고 할때쯤 썰어둔 토마토를 넣는다. 토마토를 넣고 조금 지나면 토마토의 수분이 빠져나와 국물이 생긴다. 그래서 물은 넣을 필요가 없다.
토마토에서 물이 충분이 나와서 국물이 생기면 고추가루와 꿀을 넣고 끓인다. 이 때 소스의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 고추가루, 꿀을 추가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치킨에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스의 간은 약간 싱거운것이 좋다.
중불에서 5분정도 추가로 끓이면 토마토가 모두 묽어지고 토마토 칠리소스가 완성된다. 이제 드디어 닭고기를 투입할 차례다.
이제 소스와 닭이 잘 버무려지도록 볶아주면 된다. 소스에 비해 닭의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볶다보니 적당한것 같았다. 간도 강하지 않고 적당해서 밥 반찬말고 딱 이 요리만 먹기에도 좋았다.

등록일 : 2015-08-28 수정일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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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아빠투툼

요리하는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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