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3
main thumb
봉틀맘

숙주 듬뿍 올린 잔치국수 만들기~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삭한 숙주 듬뿍 올려서 쌀국수 느낌으로 잔치국수 만들어봤어요. 잔치국수에 숙주를 올렸을 뿐인데 국수와도 이렇게나 잘 어울리네요. 아삭아삭한 식감의 숙주와 쫄깃쫄깃한 국수가 잘 어울려서 맛있었어요.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숙주
  • 유부
  • 소면
  • 대파
    [멸치육수]
  • 멸치
  • 다시마
    [양념]
  • 가쓰오부시장국
  • 맛술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쌀국수 느낌 팍팍 나는 고명들이네요. 숙주와 유부, 대파 준비했어요.
잔치국수에 멸치육수가 필요하겠죠. 다시 멸치와 다시마 넣고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좀 더 끓여주세요. 이렇게 만들어두면 된장찌개나 칼국수, 수제비 등 국물요리 낼 때 아주 좋답니다.
다시 멸치 건져내고 맛술 조금, 가쓰오부시 장국 넣어주세요.
장국은 입맛에 맞게 넣어주면 되겠죠. 차게 보관하면 냉우동 육수로도 아주 좋답니다.
이제 면을 삶아야겠죠. 잔치국수 1인분만 만들 거라 작은 냄비에 준비했어요. 물이 끓으면 소면 넣고 저어주세요.
소면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 반컵 넣어주세요. 이렇게 두 번 정도 반복하면 소면이 더 쫄깃쫄깃 해진 답니다.
그동안 면 요리 엄청 많이 해서 먹었는데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에 보면 소면을 엄청 빡빡 씻어서 전분기를 없애주면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그릇에 소면 담아줬고요. 멸치육수만 준비해두면 금세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뒀던 육수 넉넉히 부어주세요.
유부와 대파, 숙주 듬뿍 올려주면 맛있는 잔치국수가 된답니다. 보기에는 딱 쌀국수 같죠 아삭한 숙주 반 봉지나 넣어줬어요이거 꽤 괜찮네요. 숙주는 주로 데쳐서 먹었는데 육수에 살짝 담가서 아삭하게 먹으니 씹는 식감도 좋고 아삭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쌀국수 대신 잔치국수에 숙주 올렸더니 쌀국수 느낌 팍팍 나죠. 항상 면 요리 먹고 나면 금세 허기졌는데 칼로리가 낮은 숙주 듬뿍 올려줬더니 포만감도 느껴지고 아삭한 식감이 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렸네요.

등록일 : 2015-08-19 수정일 : 2015-08-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내콩두유 2017-11-29 23:25:57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맛에 쉬원한국물 정말 쌀국수 먹고싶을때 집에서 간편하게 냠냠 ~~^^ 넘넘 맛있어요~ 국물이 조금 남았는데 한번더 해먹야 겠어요 

댓글 2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