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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쟁이

이탈리안 스타일 렌틸콩 스프

영양 만점에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슈퍼푸드 렌틸콩을 한그릇 식사로 만나보세요.

이탈리안 스타일로 끓여내어 풍미도 굿, 든든하여 포만감도 굿굿 이랍니다.

탈모예방에도 좋다는 렌틸콩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처리에도 좋은 메뉴, 렌틸콩 스프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렌틸콩 250~300g
  • 양파 1/2개
  • 대파 약간
  • 말린 표고버섯 3장
  • 베이컨 4장
    [양념]
  • 다진마늘 1/2밥숟가락
  • 월계수잎 3장
  • 올리브유 적당량
  • 천일염 1/2찻숟가락
  • 후추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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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가정식 스타일이기에 다양한 채소와 재료를 가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재료는 렌틸콩, 마늘, 올리브유, 말린 버섯, 햄이나 베이컨입니다.
당근이나 샐러리를 넣어주면 색도 고와지고 풍미도 더욱 좋아진답니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넣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양배추나 애호박도 잘어울립니다.
먼저 렌틸콩 250~300g을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받쳐줍니다.
렌틸콩은 콩류 치고는 요리하기가 쉬운 편이랍니다.
여러시간 불리거나 삶거나 하는 과정 없이 잘 익는재료에요.
렌즈 모양을 닮아 렌틸콩이라고 불리는데요.
푹 익은 렌틸콩의 식감은 무척 부드럽구요.
팥이나 녹두의 앙금을 닮아 이유식이나 건강죽에 응용해도 좋은 식재료랍니다.
이제 다른 재료를 준비해주는데요.
건표고버섯은 먼지만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살짝 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 뒤 잘게 썰어줍니다.
베이컨 역시 먹기 좋도록 썰어주고요.
대파와 양파도 잘게 썰어줍니다.
양파와 대파는 채소육수용으로 사용하는 건데요.
이때 당근과 샐러리를 첨가하면 더욱 풍미가 좋은 육수가 됩니다.
리얼 이탈리안 스타일 렌틸콩 스프는 건더기는 맑은 채소육수를 사용하지만, 저는 건더기도 모두 사용해주었답니다.
물 약 500ml 정도에 양파와 대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나중에 렌틸콩을 푹 익히려면 육수가 필요하므로 넉넉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을 추천해요.
혹시라도 육수가 부족하면 나중에 생수를 첨가해도 됩니다.
양파와 파만으로 내는 채소육수지만 끓기 시작하면 풍미가 굉장합니다.
이제 냄비에 올리브유를 적당하게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줍니다.
타지않게 살짝 향만 낸다는 느낌으로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늘의 향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베이컨과 표고버섯을 넣어서 살짝 볶아줍니다.
재료가 잘 섞인다는 느낌으로 휘저어 주기만 하셔도 되구요.
그 다음으로는 씻어서 물기를 뺀 렌틸콩을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볶는 느낌으로 섞어줍니다.
벌써 여러가지 재료들이 내는 향기가 예술입니다.
베이컨이 없으시다면 햄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모든 재료를 잘 섞어주셨다면, 옆에서 끓이던 채소육수(양파와 대파 끓인것)를 부어줍니다.
나무주걱을 이용해 재료를 잘 섞어주고요.
월계수잎을 넣어줍니다.
저는 향신료를 좋아하는 편이라 3장을 넣어줬는데요.
취향에 따라 월계수잎은 가감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후추를 적당량 뿌려주세요.
뜨거운 육수를 부었기에 금방 끓어오릅니다.
렌틸콩은 콩비린내가 없기에 편하게 조리하면 됩니다.
소금 반 티스푼을 넣어 간을 해줍니다.
베이컨을 넣었기에 기본 밑간이 되어있는 편입니다.
풍미가 다양해서 많은 간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입맛에 따라 소금양을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어서 약 30분 정도를 렌틸콩이 부드러워지도록 뭉근하게 끓여주면 됩니다.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상태를 살펴봅니다.
혹시 이때 렌틸콩은 원하는 식감대로 익지 않았는데,
육수가 부족하다면, 생수를 좀 더 첨가해주세요.
푹 끓고 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안 스타일 렌틸콩 스프는 물이 흥건한 맑은 수프보다는 살짝 밥처럼 꾸덕한 느낌으로 끓여야 더 맛있는 듯 했습니다.
요 부분은 취향따라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렌틸콩 스프가 완성 되었습니다.
드시기 전 마지막 신의 한수가 남아있는데요.
렌틸콩 스프를 그릇에 담은 후, 신선하고 질 좋은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주세요.
올리브유를 넣지 않아도 맛이 있지만,
한바퀴 둘러주시면, 우리나라 나물에 참기름을 넣듯이,
미묘하지만 맛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팁-주의사항
베이컨이 없다면, 훈제 느낌이 나는 햄으로 대체하면 좋습니다.
채식을 하신다면 베이컨을 안넣어도 될 듯 해요.
훨씬 담백할 듯 합니다.
저는 다이어트할 때 가끔 요리가 그리우면 만들어 먹던 메뉴인데요.
풍미가 굉장히 풍부해서 한그릇 만으로도 여러 요리를 먹은듯 허기가 충족되구요.
든든하고 따뜻하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만들기도 쉽구요!

등록일 : 2015-08-18 수정일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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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4

dahee 2017-06-08 17:52:21

맛있어요^^ 마지막 올리브유 신의 한 수 맞네요. 렌틸콩 껍질이 점 느껴지는데ㅡ원래ㅡ그런거죠? 근데 맛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06-27 17:24:00

더 푹 삶으시면 껍질 느낌이 좀 덜할거에요. 아니면 좀 오래 불리셔도 좋구요. 올리브유 신의 한수 맞습니다~~맛나게 드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Yeunjin Chung 2017-06-23 00:37:31

렌틸콩이 남아서 고민했는데 맛있게 해 먹었어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06-27 17:24:38

^^ 저도 렌틸콩 처리할 때 많이 해먹습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ganjinny 2017-08-20 18:56:56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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