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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맘

아삭한 숙주 듬뿍 올린 볶음우동

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을 때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는 볶음우동 만들어봤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아삭아삭한 숙주 듬뿍 올려주는 거랍니다. 갖은 야채에 우동사리 넣고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한 뒤 아삭한 숙주와 오이 듬뿍 올려주면 여름철 더위에 입맛도 잡고 한 끼 식사로도 좋고 여름철 음식으로도 좋아요~ 볶음우동 만드는 법 알려드려요.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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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야채 종류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간단 야채들만 넣고 볶음우동 만들어봤어요. 양배추나 피망,파프리카 있으면 넣어줘도 좋아요.
야채들은 씻어서 준비해줬고요. 아삭한 숙주는 빈 봉지 씻어서 준비했네요. 고명으로 쑥갓과 오이 올려줄 거랍니다.
먼저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편마늘 넣어서 마늘향 내줬어요. 이렇게 미리 마늘 볶아주면 향이 아주 좋답니다.
마늘향이 어느 정도 나면 양파와 새송이버섯 넣고 약한 불에서 아주 살짝 1분 정도만 볶아주세요.
한쪽에는 우동사리 데쳐줬어요.
우동사리 데친 뒤 찬물에 헹궈서 준비해봤어요.
우동사리 팬에 넣은 뒤 간을 해줘야겠죠. 간장 1, 굴소스2 수저 넣어줬네요. 굴소스는 시중 제품마다 짠맛 정도가 다르답니다. 간 보고 넣어주세요.
살짝 볶아주세요.
그런 다음 청경채와 숙주 가득 넣고 센 불에서 한번 더 볶아내면 끝이네요.
숙주는 아삭한 식감 때문에 오래 볶을 필요 없어요.

등록일 : 2015-08-14 수정일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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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회사원 박성호 2017-04-10 20:33:01

맛잇게 잘 먹엇습니다 청경채 대신 깻잎을 싸서 먹으니 향이 좋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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