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4,532
상품목록
main thumb
맹꽁맘

애호박 미음

알레르기의 위험도 적고, 달달한 특유의 맛이 느껴지는 애호박 미음! 초기이유식으로 딱이에요~!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애호박은 대충 엄지손가락 반마디 정도의 두께로 썬 다음에 사진처럼 초록색 겉껍질 부분을 돌려깎기해서 벗겨주세요. ( 겉껍질 부분은 이유식에 넣지 않아요)
겉껍질을 벗겨낸 후 보면 안쪽에 씨가 모여있는 부분이 있어요. 씨가 있는 부분도 초기이유식엔 사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둥그렇게 씨 있는 부분을 피해서 한번더 사진처럼 돌려깎아 주세요. 그리고 이 부분(사진의 부분) 만 이유식에 넣을 꺼에요.
물을 팔팔 끓여서 끓는물에 호박을 대충 세등분정도 해서 넣어 3~4분정도 삶아주세요.
잘 삶아진 호박을 곱게 으깨주세요. 작은 종지에 넣고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도 금방 으깨져요~
냄비에 불을 세게 올린다음에 준비한 쌀가루 10g 과 애호박 삶은물 200g(그냥 물도 상관없음)이 담긴 냄비를 올리고 바로 처음부터 주걱으로 눌러붙지 않게 계속계속 저어주세요. 저어주는것을 쉬면 다 눌러붙어 버리기 때문에 쉬지말고 계속계속 저으세요.
열심히 젓다보면 사이드 부분에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면서 끓으려고 할꺼에요. 그러면 그때 불을 약불로 줄이시고 으깬 애호박을 넣고 같이 섞으면서 저어주세요. 젓는 시간은 약 5분정도로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으시면서 중간중간 사진처럼 주걱을 위로하여 흐르는 농도를 봐 주시는데요, 사진처럼 차르르 흐르는 느낌(물보다는 조금 되직한 정도)이 나면 불에서 바로 내려주세.요 쌀미음은 시간이 지나면 점성이 좀 더 생기기 때문에 촤르르 흐르면 바로 불을 꺼주시는게 좋아요.
초기이유식때 꼭 해줘야 하는 작업이 남았는데요. 사진처럼 만들어진 이유식을 체에 거르는 작업이에요.

등록일 : 2015-06-17 수정일 : 2018-07-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3
요리 후기 4

소명♥태희맘 2016-05-25 10:31:26

이유식 처음 시작하는데 간단히 설명되어 있어 그대로 잘했어요~~ 아이도 잘 먹어줬구요~~^^ 

탱글맘 2016-04-01 15:57:43

저는 되게 초록색으로 나오네요..! ㅠㅠ육아초보 엄마인데 레시피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영87 2022-02-07 21:41:43

애호박미음 레시피대로하니까 잘먹네요ㅎㅎ 

댓글 6
파일첨부
가자미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약고추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쫄면양념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비빔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꽁치김치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알감자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등어무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수제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약토스트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황태채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