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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동태전 만들기

단백질, 비타민 B2, 인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감기 몸살에 효과가 있으며, 간을 보호하는 메치오닌, 나이아신 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동태로 만든 전요리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동태포 1팩
  • 덧밀가루 2/3컵
  • 계란 3개
  • 청주 1큰술
  • 치자 1개
  • 맛소금 약간
  • 백후추 약간
  • 청고추 1개
  • 홍고추 1개
  • 포도씨유 적당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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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태포 물기를 체에 받쳐서 빼주시구요. 동태포를 밑간하기 위하여 접시나 쟁반에 동태포가 겹치지 않도록 펼쳐줍니다.
넓은 쟁반에 펼쳐주는 것이 좀더 편하네요.
맛소금과 백후추를 고루 뿌려줍니다. 30분 정도 재워주면 되구요.
청고추와 홍고추로 꽃 모양을 만들어 고명을 만들어 줄 것인데요. 고추를 반 갈라서 티스푼으로 씨부분을 제거해주면 아주 깔끔하게 제거된답니다. 그런 다음 홍고추는 길게 잘라주고 마름모꼴로 어슷하게 잘라줍니다. 홍고추 부분은 꽃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청고추는 길이를 조절해가며 어슷하게 잘라서 줄기와 잎부분이 표현되도록 잘라줍니다.
청주 1큰술에 치자 1개를 부숴서 물을 들입니다. 그리고 체에 걸러서 달걀물에 넣어주면 노란 빛깔을 낼 수 있어서 좋으며, 청주가 들어가서 달걀이나 동태의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달걀 노른자만 넣어서 달걀물을 만들면 색상은 노랗지만 동태전이 뻣뻣해져서 청주와 치자를 이용하는 것이 식감도 부드럽니다. 달걀은 3개를 넣고 알끈을 제거한 뒤에 젓가락을 벌려서 W자로 섞어주면 잘 섞인답니다. 달걀이 섞이면 망에 치자물을 넣어줍니다. 노란 부분이 치자물이랍니다. 고루 섞어주면 되구요.
달걀에 치자물이 들어가서 더욱 색상이 예쁘답니다.
밑간해둔 동태포는 7-8장씩 포개서 양손으로 눌러 짜주면 소금간 때문에 또 물기가 나온답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시구요.
덧밀가루를 준비하시구요. 동태포에 밀가루 옷을 입혀야 계란물이 미끄러지지 않고 잘 묻기 때문이죠.
동태포 앞뒤로 밀가루를 묻힌 다음 밀가루를 털어주세요.
요정도 개수로 밀가루를 묻힌 다음~~ (미리 밀가루를 다 묻히는 건 수분이 생겨 안 좋고, 8장 정도 밀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물을 입혀 팬에 부쳐주면 기름 온도도 일정해지고 동태포 익는 속도로 일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달걀물을 입혀줍니다.
팬을 먼저 달군 다음 포도씨유를 둘러줍니다. 팬을 달구지 않고 바로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탈 수 있답니다.
동태포를 올린 다음 불조절을 해가면서 부쳐줍니다. 그리고 동태로가 작은 건 두개나 세 개 정도 붙여서 부쳐야 모양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전은 너무 센 불에선 잘 탄답니다.
꽃 모양으로 고추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전은 앞 뒤로 한번씩만 뒤집어서 익혀줍니다. 자주 뒤집으면 맛이 없고, 전은 뒤집개로 눌러서 부치는 것이 아니랍니다. 누르지 말고, 어느 정도 노릇하게 익으면 딱 한번만 뒤집어야 맛있는 전이 된답니다.

등록일 : 2015-04-26 수정일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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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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