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후라이드, 양념치킨 만드는 방법
Total time: 2 h
Yield: 2 servings

31,757

BOBO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아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요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양념치킨 & 후라이드 도전!

2인분 2시간 이상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영상

▶ 닭고기 손질법

조리순서Steps

닭은 흐르는 물에 잘 씻어준 다음 닭다리와 가슴살 부분에 칼집을 내주세요. 튀길때 수월할 뿐 아니라 염지할때 간이 잘 베여서 튀겼을때 맛있게 나와요. 칼집까지 내준 손질된 닭은 200ml 우유한팩을 부어서 랩을 씌운 다음 냉장실에서 30분간 숙성

30분이 지나면 우유는 따라버리고 씻지 않은 상태에서 염지를 해주세요 (닭염지 - 허브솔트 1스푼, 후추 반스푼, 다진마늘 1스푼, 미림 1스푼) 염지한 닭은 다시 냉장실로 직행해서 3시간 동안 숙성해줍니다.

3시간이 지나면 냉장실에 숙성해 놓은 닭을 꺼내어 튀김가루를 묻혀주세요 튀김가루 + 전분을 1:1로 섞어 묻혀주었어요

닭을 튀기기 전에 양념소스부터 만들어 두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고추장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물엿 4스푼, 자일로스 1스푼, 케찹 4스푼 식초 0.5스푼, 통깨 1스푼을 넣어 소스를 준비해 둡니다.

튀김옷을 묻힌 닭은 두번 튀기는데 1차는 중간불로 한번 튀겨내고 2차는 센불로 한번 튀겨냅니다. 양념소스는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빠르게 볶아서 준비해 둡니다.

노릇하게 튀겨진 닭은 반을 덜어 양념소스에 묻혀주면 양념치킨 이대로 그냥 먹으면 후라이드가 된답니다.

튀긴 닭 반정도를 볶아놓은 양념소스에 골고루 묻혀서 담습니다.

등록일 : 2015-04-09 수정일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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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BOBO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