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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꽁

봄의 신호탄 ♪ 달래양념간장

봄의 신호탄 팡팡 쏴 대는 달래양념간장은 입안에서 느낄수있는 봄 기운이겠지요? 늘 그렇듯이 레시피라고 하기 부끄러울만큼 간단한 요리법들고 왔어요. 새댁 시절엔 뭐든 하나만들기가 겁이나고 이것도 못하니? 핀잔도 많이 들었지요. 지금은 어떤것이라도 뚝딱 만들어내는 나름 주부 9단이되었지만 누구라도 여러번 하다보면 자기만의 손맛이 생기고 특별한 황금레시피가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다진마늘이나 쪽파등을 넣어도 되지만 알싸하고 산뜻한 달래의 맛에 해가되니 이번에는 간장에만 집중해봤어요.물만두에 찍어먹었더니 아주 그만이더라구요. 심심한 요리에 달래 한젓가락 들어올려먹어주면 입안에서 봄의 기운이 팍팍 신호탄을 쏘아올리지요.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달래 1000원어치(시장)
    [양념]
  • 간장 4수저
  • 고춧가루 2수저
  • 참기름 1/2수저
  • 통깨 1수저
  • 설탕(올리고당) 1수저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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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씻어 채에 받쳐 물기만 빼주면되지만, 사진에 보다시피 머리부분에 하얀 막? 이라고 해야할까 껍질이있어요. 이것도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빠질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간장 4수저, 고추가루 2수저, 참기름 반수저, 통깨 1수저, 설탕이나 올리고당 1수저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손가락 두마디만하게 썰어준비해둔 달래에 양념간장 만들어둔걸 부어서 살짝살짝 뒤집어주면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양념간장으로 만들어먹을때에 저 껍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질긴느낌을 받을수있으므로 번거롭지만 먼저 다듬어주어야해요. 모든 수저는 평소 밥먹는 밥수저 기준이랍니다. 양념되지않은 맨김을 불에 살짝 구어서 싸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갓 지은 따끈한 쌀밥에도 아주 그만이구요.

등록일 : 2015-02-05 수정일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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