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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바다향이 은은한 '굴 손질법과 굴요리'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시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해 제철을 맞은 바다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리는 굴을 사 왔습니다. 굴 향이 은은히 전해오는 굴국, 굴전, 굴무무침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굴회]
  • 초장.
    [굴국]
  • 200g
  • 1/4쪽
  • 양파 1/2개
  • 대파 간마늘 약간
  • 육수 4컵 정도
  • 소금 약간.
    [굴무무침]
  • 생굴 200g
  • 200g
  • 풋고추 3개
  • 멸치액젓 3~4큰술
  • 간마늘.
    [굴전]
  • 200g
  • 밀가루 계란 2개
  • 식용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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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굴회. 초장에 찍어 먹으면 바다의 내음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2. 굴국. 굴은 깨끗이 씻어두고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육수(다시마, 멸치, 건새우, 표고버섯 등)를 만든다.
먼저 육수에 딱딱한 무를 넣어준다. 한소큼 끓으면 굴을 넣고 야채를 넣어준 후 시원한 맛을 즐기기 위해 소금간을 한다.
3. 굴무무침. 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무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 간을 해 살짝 씻어둔다.
굴, 무, 고춧가루, 풋고추, 마늘 멸치액젓을 넣고 버무려준다.
4. 굴전. 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준다.(키친타올이나 마른행주 이용)
밀가루, 계란 순서로 입혀 노릇하게 구워낸다.
5. 굴 손질법. 골이 파인 그릇에 (굴이나 꼬막 등을 씻을 때는 밋밋한 볼보다 골 파인 그릇이 좋다) 굴을 담고 물을 넉넉히 부운 후 소금을 뿌립니다.
굴 담은 물을 손으로 확확 휘저어 깍지나 돌 등 무거운 것이 밑에 가라 앉게 합니다.
다른 그릇에 굴을 흘려 냅니다. 밑에 가라앉은 깍지와 돌 등은 내버립니다.
새 물을 받아 굴을 담고, 다시 한번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깨끗한 굴을 망에 담고, 물을 몇 번 흘려서 다시 한번 헹궈냅니다. 망에 담고 밑에 그릇을 받쳐두어 물을 뺍니다.

등록일 : 2014-12-14 수정일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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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저녁노을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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