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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

전복 백숙

http://blog.naver.com/mi771/120207867697

 

전복 백숙

우리집은 지금 감기와 전쟁 중이에요.
토욜 아침부터 고열에 시달린 우리 뽕군.

토욜 아침에 소아과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일욜 아침에 성모병원 소아응급실까지 다녀왔답니다.

밤새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40도에서 내려가질 않아서

신종플루라도 걸렸음 어쩌나 걱정 했는데 다행이도 단순 목감기였어요.

항생제 독하게 처방받아 먹였더니 바로 좋아졌어요.

그리고 어제부턴 제가... 고열에... ㅠㅠ

저는 성인이라 그런지 다행히 약먹고 자고일어 났더니 아침엔 개운하더라고요.

지금은 코가 막혀서... 훌쩍이고 있지만요.

그리고 오늘 저녁부턴... 신랑이... ㅠㅠ

그래서 오늘 저녁은 토종닭이랑 비싼 전복 사다 백숙을 끓였어요.

우리 세식구 전복 백숙 먹고 빨리 건강을 되찾읍시다!!!!!

 

start!! 

 

 (압력솥 8인용)

토종닭 1마리, 전복 3마리, 통마늘 20개, 생강술 10T, 백숙용 약재, 부추 취향대로


깨끗히 씻은 토종닭에 생강술 5T를 넣고 찬물에서부터 끓이면 불순물이 올라와요.

첫물은 버리고, 토종닭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요.

압력솥에 한번 데쳐낸 토종닭, 생강술 5T, 전복, 통마늘. 백숙용 약재 넣고

강불에서 칙칙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5분간 끓여주세요.

불을 끄고 압력추가 내려올때까지 기다렸어요.

짜잔~~ 토종닭도 야들야들하고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토종닭 솥에는 유리뚜껑 덮어 두고

압력솥 4인용에 불린 찹쌀 넣고 찰밥을 앉쳤어요.

솥이 2개에 유리뚜껑이 있어서 참 편하고 좋네요^^ ㅎㅎ

짜잔~!!

냄비에 백숙 옮겨 담고 부추올려 부르스타에서 끓이면서 먹었는데

부추 1단 다~ 먹었네요. ㅎㅎㅎㅎ

부추에 닭고기 싸먹으니까 넘넘 맛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복보다 부추가 더 맛났어요.

국물도 진국~! 닭고기도 야들야들~!

간을 안했는데 푹~ 끓여져서 그런지 소금도 필요 없었어요. ^^

 

http://blog.naver.com/mi771/120207867697

 

등록일 : 2014-02-18 수정일 :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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