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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

안동식혜 만드는 방법

안동식혜는 고춧가루를 넣어 국물색이 빨갛습니다. 게다가 식혜에 생강등 조미료도 들어갑니다.. 우리가 흔히 먹어왔던 달착지근한 식혜와는 다르게 안동식혜는 톡 쏘는 시원함이 있어요. 그래서 소화흡수를 도와주어 특히 설명절에는 집집마다 이 안동식해를 만들어 내놓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찹쌀 1kg
  • 엿기름 1kg
  • 생강 250g
  • 대추
  • 유기농설탕 100g
  • 고춧가루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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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어 고두밥을 찝니다. 밥을 찔 때는 위에 물을 뿌려가면서 쪄주세요.
밥통에서 지어도 상관 없지만, 물을 약간 작게 넣고 잘 맞추어야 합니다. 밤은 채썰거나 납작썰기를 합니다.
무도 아주 작게 나박썰기를 하거나 곱게 채썰기를 합니다.
배도 무처럼 나박썰기나 곱게 채를 썹니다. 야콘도 있으면 좋습니다.
잣도 준비해 주시구요.
엿질금은 보자기에 싸서 물에 주물거려 앙금을 가라 앉힌 다음 윗물만 따라 사용합니다. 엿질금물에 고춧가루물을 들이는데 고춧가루는 면보에 싸서 담가두거나 약간 주물거리면 바로 빨간물이 우러나옵니다. 여기에 생강즙도 넣습니다.
엿질금물에 고두밥을 섞어 40도 온도에서 약 5시간 놔두면 밥알이 동동 뜹니다.
여기에 유기농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시원한 곳에 두고 먹을때마다
무채, 잣, 밤, 당근등을 넣어 먹습니다. 그리고 무채는 미리 넣어두어도 괜찮더군요.

등록일 : 2014-01-29 수정일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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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Jungok Leem 2017-04-22 21:16:25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안동식혜 소화제보다100배 좋습니다. 변하지않고 냉장고에 오래두고 먹었는데 정말 먹을 수록 정이 드는맛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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