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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

토란대 말리기

말린토란대를 육개장에 넣으면 고기랑 구분을 못할 정도로 맛이 흡사합니다. 부드럽고 졸깃한 맛이 고기의 식감과 비슷하고 맛 또한 좋아서 얼큰한 육개장에는 토란대를 제일로 쳤었지요. 가을에 말려둔 토란대는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먹거리입니다~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토란대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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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기중이 이렇게 두껍고 길이는 1m가 훨씬 넘어서 펼쳐 놓으니 걱정이 앞섭니다. 워낙 길어서 길이를 3등분으로 잘라놓고 작업 시작합니다~~
겉껍질을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면 이렇게 잘 벗겨져서 큰 문제는 없지만 손톱이 까맣게 되서 장갑을 끼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 벗긴 토란대는 칼로 4~6등분으로 조각내 주세요.
이렇게 말끔하게 껍질 하나 들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벗겨냈어요. 휴`~
벗긴 토란대를 4~ 6쪽으로 칼로 잘라서 채반에 널어 말려줍니다. 토란대의 수분이 많아서 완전 말리는데는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가을볕에 잘 말려진 토란대를 보기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껍질 완전히 벗겨 말린 것은 질기기도 않고 보들보들해서 나물해도 맛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것은 껍질채 말려 물에 불려 파는거라 당연히 집에서 말린 것보단 못하죠.
이제 말린 토란대로 나물을 만들건데요~ 물에 불린 토란대를 냄비에 담아 나물로 볶아 주세요.
들기름 넣고 볶다가 들깨가루와 양념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꺼주시면 완료~~

등록일 : 2013-11-16 수정일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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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Grace925 2018-03-26 17:09:20

만들어보니 좋았어요!맛도있고요! 토란대는 육개장에만 넣는줄 알았는데 낭술도 좋네요!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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