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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날 무시하다니~'관자 스테이크' 나도 만들었다구~~

발사믹소스로 맛을 낸 새콤달콤 관자스테이크

 

요즘 날씨가 갑자기 푹푹 쪄요 ~ 봄이 없이 여름이 온 것 같아요 ㅠㅠ

집에서도 벌써 가끔 에어컨을 트네요 .. ㅎㅎ 이러다가 올 여름 전기요금 폭탄 맞을 듯 ... ^^;;

그래도 주말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와서 ! 그나마 좀 선선해 진것 같아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제 요리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어요 ~

하지만 다음분이 계속해서 맛있는~멋진 요리를 포스팅 할겁니다..

행복해야 할 5월의 시작부터, 제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버려서 ...

꿋꿋이 ! 이겨내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저에게 힘을 주세요 !!! 빠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요즘 힘도 낼 겸 ! " 관자 스테이크 "를 만들었습니다 ^^*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야채소스에 뒤덮여 관자가 잘 안보이네요 ^^;;

사이드 음식으로 연어초밥, 양송이버섯치즈구이? 를 준비했습니다.

힘든 일을 잊는 데에는 술이 빠질 수 없죠 ! ㅋㅋㅋㅋㅋ

 마트에서 행사하길레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 재료 >

관자,허브솔트,맛술,파슬리가루,

발사믹식초,양파,파프리카,올리브유,설탕,

훈제연어,식초,소금,양송이버섯,치즈

< 조리시간 >

30분

 

< 조리순서 >



① 관자 밑간해두기

② 발사믹식초 와 야채들로 소스 준비하기

⑤ 사이드 음식 만들기

③ 관자 구워준 뒤 소스 뿌리기

 

 

마트에서 팩에 파는 관자를 사왔어요 ~

두툼한 걸로 사고 싶었는데 ㅠㅠ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다 떨어졌더라구요 ..

인기쟁이 관자 ㅋㅋㅋㅋㅋㅋㅋ

할수없이 얇게 슬라이드 된 관자를 구매했습니다 !

 

 

마트에서 사온 관자를 깨끗하게 손질해 줍니다. 손질이 다 되면 칼집을 내주세요 ~

간이 잘 베도록 ㅎㅎ 칼집내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

하지만 나중에 완성된 사진을 보시면 칼집을 어떻게 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칼집을 낸 관자는 맛술과 허브솔트, 파슬리가루로 밑간을 해 둔 뒤 간이 베도록 20분 정도 두세요 ~

관자를 재워두는 동안, 사이드음식과, 소스를 준비 하겠습니다 !

 

 

냉장고에 있는 양파와 파프리카 남은 것들을 꺼내서 잘게 썰어주었습니다 !

다른 채소가 있으신 분들은 취향대로 준비해 주세요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썰어두었던 채소를 넣고 볶아 숨을 죽입니다.

채소의 숨이 어느정도 죽었을 때 쯔음, 양송이 버섯도 얇게 썰어 넣어 주고 달달 볶아주세요.

채소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발사믹식초 4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후추를 약간 넣고 조려줍니다.

 

 

발사믹 식초는 신맛이 나기 때문에 불에 오래 조려 줄 수록 신 맛이 날라고,

이렇게 걸쭉해지면서 달콤한 소스로 변합니다

아주 달콤하지는 않고 약간 새콤한 맛이 나면서 달짝지근 하게 때문에 ~ 색다른 소스가 된답니다 ♥

소스가 약한불에 서서히 걸쭉하게 조려지는 동안 사이드음식으로 준비할,

연어 초밥을 만들거예요 ~

 

 

 

초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슬고슬 지은 밥과 배합초로 쓸 단촛물을 준비합니다.

단촛물 만들기 위해서는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큰술을 설탕이 녹을 정도만큼

냄비에 끓여주시거나, 전자렌지에 데워주시면 됩니다

 

 

밥에 단촛물을 넣고 잘 섞어준뒤 초밥을 만들 적당한 사이즈만큼 밥알을 뭉쳐 줍니다.

요리는 역시 손맛 ! 혼자먹을 거니까 맨손으로 만들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적당한 밥알에, 겨자도 적당히 찍어 준뒤 준비해둔 슬라이스 훈제 연어를 올려주시면 완성 입니다 !

아주 간단하죠 ?

 

 

이렇게 완성된 초밥의 모습입니다 ! 슬라이스 훈제연어 팩에 같이 들어있던

 소스와 무순을 올려 주었어요 ~

여러개 만들었지만, 나머지는 만들면서 먹고 ....... ㅋㅋㅋㅋ

두개만 얹어놓았습니다 ! 꽤 그럴 듯 하죠 ?  

초밥이 완성 되었으면, 이제 간이 베도록 재워두었던 관자를 꺼내 익혀주겠습니다 !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 관자를 익힙니다.

아 !! 제가 아까 보여드리지 못한 칼집이 보이시나요 ? 저렇게 칼집을 내어주시면 됩니다 ! ㅎㅎ

관자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양쪽으로 한번씩 겉이 '살짝 익었다'

싶을 정도로만 구워주세요

 

잘 익은 관자를 접시에 옮겨 담고, 아까 발사믹 식초와 야채로 만들어둔 소스를 그 위에 덮어 줍니다.

관자가 안보이네요 ^^;; 소스를 조금만 부을걸 그랬나봐요 ........... ㅋㅋㅋㅋㅋ

 

 

이렇게 완성된 관자스테이크 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만들어준 연어초밥과 ~

양송이 버섯위에 치즈를 얹어 구워준 것도 보이시죠 ??

소스가 사실은 약간 자주빛? 인데 ...... 사진으로 보니 야채가 탄것처럼 보이네요 ............

절대로 탄거 !!!! 아니예요 !!!!!! 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에 야채들이 있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

저는 와인 한병과 이 많은 관자들을 다 먹고 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달은 키조개가 제 맛이래요 ~! 여러분도 키조개 관자로 요리해서 한번 드셔보세요

 

 

http://blog.naver.com/hanami75/110168309376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등록일 : 2013-05-24 수정일 :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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