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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개운하고 칼칼한 맛좋은 '나박김치'

시원하고 알싸한 국물의 나박김치~

밑반찬으로 빠질 수 없는 반찬중 하나입니당~

저는 대부분의 김치를 담궈 먹는데 나박김치는 이번이 딱 두번째~~~

왠지 나박김치는 간을 맞추기 어려울 것 같아 매번 뒷전이였는데,

집에 반찬이 정말 정말 없는 관계로 큰 맘먹고 도전을 해 봤습니당~

다행스럽게 처음 만들었는데 의외로 꽤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당~~

엄마 말대로 정말 쉽더라구요~~

배추/무에 간을 맞춘 국물만 부으면 끝나는 정도(?)~~~

제가 그냥 여러~ 분들의 포스팅 자료를 보고 최대한 간단하고

 간편하게 만들어 봤습니당!!

 

 

* 재료 *

 

배추(15장정도),무(큰 무를 기준으로 5/2정도),배1/4정도,통마늘6~8개,

생강1톨,홍고추1개,쪽파(저는 이번에 생략~),오이1/3,

굵은소금1컵(종이컵),물10컵

 

양념:물(14컵정도),고추가루3큰술,소금2큰술,설탕1큰술,매실청2큰술

 

 

* 조리시간 *

 

1시간정도 소요(배추/무 절이는 시간포함)

 

 

 

배추와 무는 나박썰기로 썰어줍니다.

굳이 cm로 말씀드리자면 대략2.5~3cm정도의 크기입니다.

 

 

배추와 무를 분리해서 담아 줍니다.

절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꼭 분리를 해서 담아주셔야 합니다.

물10컵에 굵은 소금 1컵을 넣고 소금물을 만들어 줍니다.

 

 

 

배추와 무를 각각 소금물에 절입니다.

무를 30분 / 배추는 40분정도 절인후 1~2번정도 헹군 후

물기를 빼줍니다.

 

배추와 무가 절여지는 동안 함께 넣어줄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홍고추,오이,배를 썰어 줍니다.

(쪽파를 넣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생략했습니당~)

 

마늘과 생강은 채를 썰어줍니다.

다져서 넣어도 되지만 이렇게 썰은 후 다시팩에 넣어주면

국물이 깔끔해집니다.

마늘과 생강 모두 다시팩에 넣어줍니다.

 

고추가루 3스푼을 넣은 다시팩을 물 4컵에 풀어줍니다.

 

 

 

고추가루 국물에 물10컵,소금2큰술,설탕2큰술,매실청2큰술을 넣어

양념물을 만들어 줍니다.

 

담을 통에 배추/무를 넣고 홍고추,배,오이와 함께

잘 섞어 줍니다.

 

잘 섞어 주셨으면 요기에 양념 국물만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한 나박김치입니다.~~~

이런걸 매번 못하겠다고 엄살을 부렸으니~~~~ㅠㅠ

절이는 시간때문에 그렇지 만드는 시간은 20분도

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겨울철 찐고구마,군고구마와 함께

시원하고 칼칼한 나박김치 한사발

들이키면 아주아주 개운할 것 같습니당~~

오늘이 나박김치 물 부은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아마 딱!!먹기 좋게 잘~~익었을 것 같습니당~^^*

http://blog.naver.com/hanami75/110153476340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등록일 : 2013-03-29 수정일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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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찌~♥ 2016-06-02 18:14:59

맛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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