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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알싸한 맛의 카레가 힘든 유아를 위해 - 하이라이스

★ 추운 날씨에는 쉽고 간단한 덮밥으로 행복한 한끼식사를 ★

결혼전,,, 매운 음식을 엄청 좋아해서 많이 혼났던 나!

신혼때,,, 신랑이랑 야식에 매운 음식을 즐겼으나,,,

울 딸래미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맵고, 짜고,,, 강한맛과는 멀어졌고,,,

아이반찬과 어른반찬을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싱겁고 순한 맛을 즐기게 되었다

카레도 매운것보다는 순한것을 주로한다고 했지만 유아였던 딸래미한테는 힘겹던 시절

친정엄마가 직장다니는 딸래미를 위해 손녀딸 봐주면서 해준 덮밥이 하이라이스였다

우리 남매 어릴때도 하이라이스만, 혹은 하이라이스에 고형카레를 섞어서 맛나게 해줬던 기억!

☞ 재료 : 하이라이스 1팩, 양파, 감자, 당근, 호박, 돼지고기 안심

모든 재료를 먹기좋은 크기로 깍뚝 썰어서 준비한다

달군 팬에 야채를 먼저 볶은 후에 안심을 넣고 다시한번 볶아준다

적당량(제품에 표시된)의 물을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야채와 고기가 익는 동안 분말을 물에 풀어준다

잘 섞여진 하이라이스분말을  끓는 재료들에 넣어준다

걸죽해지면서 맛나게 익도록 끓여준다

따끈한 밥에 적당량의 하이라이스를 얹어준다

어떤 재료로 만든 어떤 음식이건 상관없이 가족이 함께 먹는것이라 맛나고 즐거운 한끼식사!

2013년에도 가족을 위한 소박한 밥상은 계속된다!!!

등록일 : 2012-12-31 수정일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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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1

lordflower30 2018-05-19 09:54:31

조카가 와서 뭘 해줄까 고민하다 하이라이스 잘 만들어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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