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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

치즈김밥 / 도시락 / 치즈김밥 만드는 법

가족, 친지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가을 햇살이 좋아서 나들이하기에 좋은 요즘입니다. 소풍이나 나들이 갈 때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게 있지요. 그건 바로 도시락인데요. 도시락하면 김밥이 떠오릅니다. 하늘과 땅의 정기가 모인 땅끝 해남에서 생산한 햅쌀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묵은쌀만 먹다가 햅쌀로 밥을 지으니 윤기가 흐르는 게 밥맛이 좋더라고요. 해남 땅끝햇살, 김, 치즈, 깻잎 등으로 만든 소풍과 나들이 도시락으로 좋은 치즈김밥 소개합니다.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햅쌀
  • 달걀 4개
  • 당근 2개
  • 오이 1+1/2개
  • 깻잎 20장
  • 슬라이스치즈 5장
  • 단무지
  • 우엉조림
  • 어묵
  • 소금
  • 참기름
  • 식용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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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햅쌀은 문질러서 씻은 후 밥솥에 담고 물과 소금을 넣어 밥을 지은 후 볼에 담아 참기름을 뿌려 고루 섞은 후 식혀줍니다. 김밥에 사용하는 밥을 지을 때 소금을 넣고 밥을 지으면 간이 고루 배어 좋답니다. 그리고 김밥은 밥맛이 좋아야 하는 거 아시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은 후 돌기를 제거하고 길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당근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채 썰어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달걀은 풀어서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부친 후 길게 썰어주고 햄과 어묵도 달군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단무지와 우엉조림도 물기를 제거하고 슬라이스치즈는 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물기가 없는 도마 위에 김발을 깐 후 그 위에 김밥용 구운 김을 깔고 밥을 고루 펴 준 다음 깻잎, 치즈, 당근, 오이, 어묵, 단무지, 우엉, 달걀, 햄을 넣고 돌돌 말아줍니다.
도마 위에 김밥 두 줄을 올린 후 참기름을 바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김밥을 썰 때에는 한 줄로 써는 것 보다는 두 줄로 썰어주면 김밥이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등록일 : 2012-10-04 수정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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