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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따뜻한 국물하면 생각나는 오뎅국



작년엔 동네 감나무들이 추석지나고 '감 따세요' 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다

자연이라는게 참 무서워,,,

해도 적당히, 바람도 살랑살랑, 비도 적당히 와야  추석명절에

맛난 고기랑 과일을 맛볼수 있을텐데

연이은 태풍때문에 올해는 더더욱 상황이 안좋은거 같아 걱정이다


그래도 올 여름내내 30도 넘는 무더위 때문에 고생을 해서그런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벌써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재료 : 어묵, 맛술, 국간장, 다시마, 새우, 멸치, 파




1. 다시마, 멸치, 새우를 넣고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15분이상 끓여 육수를 만든다




2. 오뎅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3. 육수에 맛술과 국간장을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4. 썰어놓은 오뎅을 넣고 팔팔 끓으면 약불로 줄여 맛이 우러나도록 끓여준다




5. 마무리 간은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송송 썬 대파와 고춧가루도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6. 따뜻한 국물과 맛난 어묵,,, 어묵은 겨자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나니

입맛에 맞게 선택해서 밥 말아 훌훌 먹으며 즐거운 주말을 기다린다

 

등록일 : 2012-08-31 수정일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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