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7
main thumb
소영맘

알레르기 체질을 바꾸고 싶다면 - 황태국

술 마신 담날 해장으로 콩나물국, 북어국, 오징어국,,,매콤한 라면, 짬뽕, 짭뽕 라멘,,,,등등,,,,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먹는것도 다양한거 같다....우리 블러그님들은 뭘 드실려나???

연예인 누구였더라,,갸는 돈가스인가? 스파게티로 해장 한다고 매니저가 죽을거 같다고 한걸 언제인가 들은 기억이 난다....


울 신랑은 술 마시면 담날 하루종일 매운 국물 음식만 먹는다. 회사 출근해서야 뭐~~내가 챙겨줄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본인의 선택에 맡길 수 밖에.....

하지만 집에 있을때,,,,전에는 북어국을 끓여줬는데,,,,속이 부대낀다고 해서 언젠가부터 본인이 원하는걸 해주게 되었다...매콤한 라면이나 김치 수제비,,,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김치 떡국 같은 칼칼한 음식을 해주는데 속이 계속 안좋다고 해서 걱정이다....


그러다가 보양 책을 보면서 알게된 새로운 내용 ^^ 요즘 새록새록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네 ^^,,,,역시 북어국이 최고구나,,,,

근데 북어보다는 황태로 끓이는게 더 맛나고 좋다고 친정엄마가 그러셔서 황태채 좋은걸 사서 국을 끓이고 있다


- 주부가 알아둘 것 : 간이 해독이 안되면 알레르기성 두드러기가 잘 생길 수 있다. 이때는 황태국을 보약이라 여기고 밥상에 자주 올려준다. 황태는 간을 보호하는 작용이 커서 우려낸 국물만 꾸준히 마셔도 효과가 크다 -


재료 : 황태포 1.5줌, 콩나물 2줌, 멸치다시마 국물 5컵, 대파 1/2대, 참기름 0.5수저, 국간장 1수저, 다진 마늘 0.5수저, 계란 1개,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 원 레시피에 콩나물은 없다...내가 시원하라고 추가한 것임


1. 멸치다시마 국물을 만들어 둔다




2. 황태는 물에 살짝 불려 물기를 짜서 준비하고, 콩나물도 다듬어서 손질해둔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황태를 넣어 달달 볶는다

4. 멸치다시마 국물을 붓고 국간장 1수저와 다진 마늘 0.5수저를 넣고 한소큼 끓인 후 콩나물을 넣고 다시금 끓여준다




5. 다진파와 소금을 넣고 간을 한다

6. 마지막에 계란을 줄알쳐서 넣고 후춧가루를 약간 넣는다

등록일 : 2007-12-12 수정일 : 2007-12-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요리 후기 1

행복한 전진~* 2016-01-15 01:12:48

속만 가라앉치는 줄만..알았던~황태가!!! 체질마저도 바꾸는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댓글 16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