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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홍합밥, 홍합 파래전

오늘은 오랜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에요. 햇살도 일찍 창가로 들어오고 봄이 성큼 찾아온 듯한 기분이네요. 오늘은 어제 1000원 짜리 파래 한팩으로 맛난 반찬 만들고, 홍합이랑 무를 넣어 밥을 하고 양념장에 쓱싹 비벼 먹고 왔어요. 제는 해초 초무침 같은걸 무진장 좋아하는데 우선 파래로 ~~ 나중에 해초 비빔밥도 해 먹어봐야 겠어요. 파래전에는 홍합도 썰어 넣어 씹는 맛도 좋고 색다른 전이더라고요. 집에 아직 반죽이 남아있는데, 저녁엔 풋고추도 같이 넣어 칼칼하게 먹어 봐야 겠어요. 이웃 분들도 상큼한 파래로 ~~ 맛난 반찬 해 드세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홍합 밥]
  • 무우
    [홍합 양념장]
  • 간장 3큰술
  • 설탕 1/2큰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2큰술
  • 다진파
  • 다진마늘
  • 고추가루 1/2큰술
    [홍합 파래전]
  • 파래 1줌
  • 홍합 1줌
  • 밀가루(부침가루) 1컵
  • 1컵
  • 달걀 1/2개
    [파래 무침]
  • 파래 2줌
  • 무우 1/5개
  • 다진마늘 1스푼
  • 식초 5스푼
  • 설탕 2스푼
  • 3스푼
  • 참기름 1스푼
  • 소금 1스푼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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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합밥: 쌀을 씻어 채썬 무우를 넣어 같이 밥을 한다. (평소 보다 물 적게... 이때 홍합 육수를 조금 넣어 줘도 좋습니다.)
홍합은 냄비에 끊여 준 뒤, 건져 내 밥이 뜸이 들때쯤 넣어 준다.
양념장을 만들어 홍합 밥에 비벼 먹습니다.
2. 홍합 파래전: 파래를 여러번 헹구어서 물끼를 짜 줍니다.
데친 홍합을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
볼에 홍합과 파래를 넣고 밀가루, 물, 달걀을 넣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루고 한 수저씩 놓아 부쳐 줍니다. (기호에 맞게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 주셔도 좋아요.)
3. 파래 무침: 파래를 여러번 헹구어서 물끼를 짜 줍니다.
무는 채를 썰어 소금 1/2스푼,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에 10분 정도 절여 둡니다.
물기뺀 파래와 무를 볼에 넣고 식초, 마늘, 설탕, 물, 참기름 ,소금 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 간은 기호에 맞게 ..)
통깨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팁-주의사항
생 홍합을 넣어 같이 밥을 해도 됩니다. 다시마 육수로 물을 하고 밥위에 재료를 올린 뒤 참기름, 간장, 맛술, 설탕을 같이 넣어주면 홍합 솥밥이 됩니다. 더욱 찰지고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10-02-25 수정일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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