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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마님

시금치랑,소세지랑,파프리카로 만든 밑반찬~~소세지시금치무침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시금치요리네요~~

시금치 한단사면 무침해서 먹기에는 약간 많고 또 국을 끓여 먹기에는 더더욱 많고하죠~~

살짝 삶아 반을 뚝 나누세요~~

반은 시금치된장국을 끓이시고 반은 시금치를 무치시는데~~

요거 그냥 무치면 애들 젓가락 죽어도 안가려 하죠~~

오늘은 색다른 시금치요리로 해 볼까 합니다.

지난번 마트에 가서 베이컨을 사는데 비엔나 소세지 증정품 두개가 달려 있는 것이 있네요.

냉큼 카트에 담고 오는데~~

뒤에서 누가 잡아 당기는 느낌~~

약간 짜증섞인 얼굴로 확 뒤돌아 보니 매장아줌마 손짓을 하네요~~

비엔나소세지증정품하나를 몰래 더 달아 주시네요~~

속으로~~~

내 인상이 그리 좋나~~~~~~ㅋㅋ

하며 한번 더 쳐다봤잖아요~~혹시 아는 사람인가~~~~~전혀~~

감사합니다~~하고 들고 왔긴한데~~

요걸 소세지만 구워주면 허벌나게 먹어 치우겠지만~~

팥쥐엄마 그냥은 안 먹이죠~~~



시금치와 소세지,파프리카를 넣어 무침으로 해 보았답니다.

파프리카야~~~워낙에 좋아라 하는 것이고~~

소세지는 두말하면 잔소리~~~

문제는 시금치가 되겠지요~~~

시금치국은 부드러워서인지 정말 잘 먹는데

시금치무침은 그리 좋아라 하지 않더라구요~~


소세지시금치무침

재료= 삶은시금치 한줌, 비엔나소세지 두줌, 미니파프리카 3개

양념= 집간장 반숟가락, 다진마늘 1/3숟가락, 다진파 10cm1대, 깨소금 한숟가락, 참기름 반숟가락

1. 비엔나소세지 반을 어슷썬후 칼집을 내어 팔팔 끓는 물에 한번 데쳐 주세요.


2. 체에 받쳐 물기를 쪼옥 빼 주시고요.




3. 그릇에 시금치, 데친소세지, 파프리카를 썰어 놓으시고 제시해 드린 양념을 넣어 조물 조물 무쳐 주시면 된답니다.

(집간장이 없으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된답니다)



너무~~~너무~~~간단하죠~~

사실 소세지에 하나하나 시금치를 돌돌말아 하려 했는데~~

그것도 일이더라구요~~~

대신~~~옆에서 감시를 해야 한다는~~

시금치와 소세지를 같이 먹게~~~ㅋㅋ

아주 어린아이가 있으신분은 소세지와 시금치를 조금더 잘게 잘라 무치시면 된답니다~~~


소세지는 거의 케찹과 함께 먹자나요~~~

퓨전식으로 울나라재료와 함께지만 요거~~~~잘 어울리는데요~~~

퓨전요리로도 괜찮을듯~~

스테이크랑 함께여도 넘 잘 어울릴듯 하죠~~~

요즘 시금치 정말 맛나죠~~~

듬뿍 나왔을때가 젤로 맛날때랍니다~~~

달작지근한것이 넘 먹기 좋더라구요~~

시금치 삶고 한꺼번에 요리 다 하시지 마시고~~~

적당히 요리하시고 삶은거 냉동보관했다 간간히 꺼내 국을 끓여 드셔보세요~

참 요긴하게 사용하게 된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등록일 : 2009-12-04 수정일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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