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2,288
상품목록
main thumb
문성실

풋풋한 맛의 극치 생배추무침

요란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빨갛지도 않은 그런 배추무침요리를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생생하고 막 무쳐서 먹는 배추무침은 풋풋함 그 자체랍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배추 속대는 찬 물에 씻어 물기를 툭툭 털고,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서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뜯어 놓은 배추는 넓적한 볼에 담아두고 양념재료인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2, 진간장 1, 설탕 0.7, 다진 마늘 0.5, 고춧가루 2, 들기름 1을 한데 골고루 섞어줍니다. 액젓은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시면 되요. 액젓으로만 하면 맛이 강할까봐 진간장도 같이 넣어봤어요. 양념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오히려 배추의 풋풋하고 시원한 맛을 살려주는것 같더라고요.
생배추에 섞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살살 양념이 고루 배추에 묻어나도록 무쳐줍니다.
배추가 무쳐졌으면, 마지막으로 들깨까루 2를 넣고 살살 섞어주면 끝.

등록일 : 2009-03-03 수정일 : 2015-10-2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댓글 36
파일첨부
버터링쿠키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순두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굴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구마줄기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지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마요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묵은지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비지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