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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 믹스커피요~ 찐 하네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2016.01.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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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목이 말라요. 일한다고 밀린 일보고. 올만에 사랑하는 남동생이랑 밥 앤 술도 마시고 ㅋ 기분탓인지 양치만 하고 뻗어 잤다가 짐 깼네요. 에구. 깔라만시가 뭔가 주어서 타서 한잔 마시는데 음~ 제 입맛엔 별루. 불빛땀시 색상이 잘 안나왔어요. 오렌지색 비스므리해요. 다욧엔 좋다는데.

    2016.01.0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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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병신년이 삼일째 지나가고 있어요.ㅋ 카는 올만에 남자랑 밖에서 파불 먹고 둘이 장도보고 ㅋ~ 얼마만에 남자랑 데이뚜 아닌 델뚜하고 좋았어요. 지금은 남자랑 칭구분이랑 집에서 과메기랑 굴 세박스 사와서 먹고 있어요. 좀 있음 울 남자는 가요~ 잘가! 점점 멀어지나봐~ 😆😆 만레 식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디땅 많이 많이요~ 항상 재미지고 수다가 넘치는 만레식구가 되고 싶고 그랬음 해요😊 I LOVE YOU 만레~~~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1.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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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은 웃어요😆😆 가끔 새벽에만 다녀가네요ㅋ~~ 인자 자주 올꺼예요. 이틀 이젠 하루만 남았어요2015년. 카는 일한다고 늦고 오늘로 백조해요. 일하는 언니븐들과 사장님이 수고했다고 뮈~~ 웬열~ 훅 지가 노방비 내고ㄱㅋ 웃픈 그냥 반성하게 됩니다. 혹여 카야땜시 언찮으셨거나 속상하신 식구님들께 진심 사과 드려요.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속상하다고 쏙썩인 지락님 두근님 보영님 탕님. 고맙습니다. 동생 잘 지내냐고 연락주신 꼬기님 주연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많아서 카양가 송구 스럽습니다. 제가 여기계신 시스터님들 다♡♡♡♡ 아시죠?! 모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내년엔 좀더 성숙하고 품을줄 아는 사람이 되겠어요. 식구님들 올 한해도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15.12.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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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 시원하다! 😆😆 오늘의 맛! 피로~ 쫙~ 가라 너 피로야!^^ 오늘 카는 9시부터 칭구대신 땜빵으로 오리,닭백숙집서 알바했어요. 장장 13시간~ 😣 저나기도 놓구가서 남자한테 혼나고. 저나도 못받고..😕 8만원 약간더하기 택시비 5천원 받았네요~ 아~ 씻고나와서 보리물 마시는데 넘 맛나요😆 티비보다 잘꺼 같아요. 식구님들 좋은밤 보내세요~^^

    2015.11.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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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감기가 넘 오래가네요😣😩 오늘도 병원 갔다 왔어요. 나 왈 왜케 감기가 안 나가죠. 의사왈 면연력이 넘 떨어져서 그래요. 잘 먹고 잘쉬세요. 잉~ 빙~ 할~ 😆😆 입맛은 없고 매운게 먹고 싶어서 큰맘 먹고 매운 소갈비해물찜을 시켰어요. 헐😠 맛탱이가 하나도 없네여😠 내돈~ 😢 식구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늦은시간에 댕겨가요. 빤낭 나서서 카카 올께요~

    2015.11.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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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 카카도 칭구맺은 나무님께 선물 받았어요! 몸뚱이도 아파서 빌빌대고 있는데 산타나무님께 고마운 마음을 받았네요~ 어쩜이리 맴도 이쁜지요! 고맙다 K야😆😆 요거 묵고 빤낭 나서야 긋어요☺ 울 만레식구님들 아프지 말거요, 오늘도 해피데이요💞

    2015.11.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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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록콜록😥😤 코막힘과 콧물 주룩😆 에구구! 9시 땡 하자마자 동네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고왔네요. 기침이 얼마나 나던지 밤새 잠을 설쳤어요😩😩 미리미리 독감예방주사 맞아요, 욜분들~ 어제 남은 굴넣고 밥해 먹어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식구님들~

    2015.11.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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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회 떠다가 냠냠냠~☺ 어제,오늘 바다칭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요😆😆 감기가 오는지 목도아프고 기침도 나고 낼은 일찍이 병원에 가야겠어요. 따땃한 밤 보내요😄

    2015.11.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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