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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크게 기대안하고 아이들이 원츄해서 해봤는데 은근 매력있군요^^ 이래서 치킨을 남기는 거였나봐요.. 감사히 한끼 먹었네요

    햇살가득

    2021-05-13 13:39

  • 설탕을 레시피 절반으로 했는데도 달아서 담에 할땐 1/3으로해야겠어요.. 근데 것만 빼고 넘 맛있네요..기존에 제가 하는건 설탕을 아예 안넣었는데 역쉬 사먹는 맛을 내려면 조금은 들어가야 하는거였군요^^ 덕분에 맛있게 먹어습니다..^^

    햇살가득

    2021-05-13 13:38

  • 진짜 따라하니 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무 25개 정도 되는 한단에 양념을 레시피대로 했더니 남아서 또 한단 사야겠네요~~^^.요즘 무는 매워서 절일때 신화당을 소량 넣고 하면 덜맵다는 팁도 공유하고 싶네요.

    햇살가득

    2020-07-03 16:51

  • 늘 쇠고기만 해보다 했는데 돼지고기도 맛있어요.확실히 기름도 덜 뜨고 좋네요

    햇살가득

    2019-04-11 08:21

  • 당면을 간장에 졸인다고 할때 너무 붙지 않을까 했는데 괜히 황금레시피가 아니네요~~쫄깃하고 퍼지지않게 잘 됐어요. 냉장고에서 식어서도 끊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잘먹었어요. 전 단맛을 줄였는데 간보고 가감하시면 될것 같네요. 감사해요

    햇살가득

    2018-10-02 15:46

  • 오늘 점심 메뉴로 아이들보다 제가 더 잘먹었네요. 다른분팁으로 올리고당은 줄였더니 더 좋네요

    햇살가득

    2018-08-17 13:25

  • 아작아작 좋아요~~살짝 새콤달콤 해서 입맛돋구는 반찬으로 좋네요. 간장대신 액젓 넣었는데도 좋아요 감사해요~~

    햇살가득

    2018-07-12 17:48

  • 저도 어느분 말씀처럼 약간 눅진거리는 느낌. 약간 포슬거릴거라 생각했는데 ㅠㅠ 밥솥은 차이일까요? 총 60분이상 했는데 계속 젓가락에 묻어서 모르겠다싶어 뚜껑 덮어서 걍 전자렌지로3분 더 돌렸네요. 그나마 안심하고 먹을 수있겠어요. 당근도 좀 넉넉히 잡았는데 채소의 수분탓인지 . 하지만 아이는 일케절케 해주니 맛있다네요.^^;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햇살가득

    2018-05-14 17:40

  • 양념장이 맛있네요. 사먹는 것보다 훨 나아요.전 양념장 1/3만 사용했어요. 밥숟가락으로 정량 계랑 했는데 많았나봐요. 무튼 성공요~~^^

    햇살가득

    2018-04-23 19:05

  • 늘 전분만 빼느라 물에 담궜는데 소금에 살짝 절이는게 신의 한수네요.^^감사합니다

    햇살가득

    2018-04-19 17:51

  • 저는 설탕 생략 했고. 살짝 데친 물은 육수로 다른 국에 사용했네요

    햇살가득

    2018-04-17 16:54

  • 전 조금 넉넉히 2kg으로 했네요. 전라도라 고춧가루도 조금 더 넉넉히~~ 깔끔하고 익을수록 맛나요. 액젓은 친정찬스걸로 했는더 직접 담근거라 그런지 더 감칠맛나요. 레시피도 꼭꼭 기억했다 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햇살가득

    2018-04-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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