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동안에는 국물도 껄쭉하지 않고 맵고 싱거워서 망했나보다고 생각했는데 한참동안 끓이다보니 국믈도 걸죽하고 간도 맞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n
2017-06-07 15:12
까다로운 딸램이가 완전 좋아해요. 식어도 냄새가 안 나나봐요, 도시락으로도 질 먹고 오는 걸로 봐서는요..
Wn
2017-03-28 04:00
교회 점심으로 준비했는데 굳~~! 올리브 오일 대신에 햄프씨드 오일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Wn
2017-03-06 09:06
소스를 만들어서 유리병에 담아두고는 떡강정이나 멸치볶음에도 사용해봤어요. 요리 시간도 짧고 맛도 있어서 완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Wn
2016-11-29 16:12
새콤달콤 맛있어요.
Wn
2016-11-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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