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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괜찮네요

    혼자사는95년생

    2019-07-07 21:38

  • 부모님과 간단히 집에있는 재료로 식사하려고해서 만들어먹었는데 맛있으시다고 하시네요 ㅎㅎ

    혼자사는95년생

    2018-12-29 14:46

  • 간단하고 좋은 조리법이네요 ㅎㅎ 저는 좀 색다르게 해봤는데 멸치볶으시고 식힌 후에 약불에 다시 볶으시면 바삭바삭하게 과자처럼 드실수 있어요 저희 어머니 밥반찬으로 해드렸는데 간식으로 몇일만에 다 드셨더라구요 ㅋㅋ그렇게하면 아이들도 잘 먹을것같아서 공유합니다.

    혼자사는95년생

    2018-12-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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