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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뱅이가 400g이고 오이가없어서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2스푼씩 미림2 매실액2 로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리유별

    2022-02-27 19:05

  • 베이비갑오징어를 대신넣었는데 짭짤해서 양념 1수저씩 덜넣었더니 간이 딱 맞네요. 양배추를 너무 빨리넣었더니 물이 너무 많이생겼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리유별

    2022-02-27 19:02

  • 전 설탕1스푼(냉동닭삶을때) 올리고당2스푼 간장4스푼 고춧가루 3스푼 했더니 딱 맛있었어요. 윙,다리만있는것 800g에 고구마, 밤, 파프리카넣었는데 좀 부족하네요. 밥비벼먹음 둘이먹기 딱 맞아요.

    리유별

    2020-10-14 19:45

  • 고기양 두배라 양념 두배로 하고 생계란 별로 안좋아해서 불 끄기전에 계란두개 넣고 참기름 조금 넣고 섞어서 깨뿌렸는데...너무 맛있네요 ㅎㅎ 쌈으로 싸먹어도 달콤 짭쪼롬해요~

    리유별

    2020-05-07 19:58

  • 냉동대패라 물이 자작하게나오네요. 저는 대패에 기름많을거같아서 대패먼저 살짝 센불에 볶고 파 넣어서 냄새잡고 양조간장쓰고 올리고당이랑 미림 1스푼씩 덜 넣고 청양고추 4개 썰어넣었는데 매콤 칼칼하게 약간 단맛이올라오면서 부담스럽지않네요. 숙주를 한봉넣어서 살짝 싱거울수있긴한데 전 원래 싱겁게먹어서 맛있게 클리어했네요.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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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00:17

  • 텁텁해질거같아서 고춧가루 한스푼 뺐는데 너무 맛있게 싹싹 밥까지 비벼먹었네요. 국물 자작하게(듬뿍이아니라 적당히 자작) 한게 신의 한수! 진짜맛있게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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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20:24

  • 마지막에 센불로해서 숙주넣고 소스 다 넣었는데 숙주서나온 물때문에 살짝 싱거워지긴했는디 진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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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20:22

  • 물이너무많아서 하루종일 졸여도 답이없을거같아서 4국자 퍼내고 급하게 오뎅 썰어넣었네요. 청양고추 좀 넣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 덜어내고 설탕도 좀 더 넣었어요(아빠숟가락 하나) 좁은냄비에 했더니 끓어넘쳐서 급히 큰데로 옮겨 약불로 졸이는중인데 아직은 간간하네요. 간장 더넣고 졸이면 짤까봐 안넣고있는데 어떤분처럼 간장베이스 끓이다가 나머지재료를 넣어야할까봐요. 가스도 시간도 넘 걸리네요ㅠㅠ

    리유별

    2020-01-14 10:10

  • 덮밥처럼 밥위에 부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짰어요. 두부에 소금안하고 간장 좀 줄여야할듯요. 그리고 전분가루 한데다 두부를 잘게잘랐더니 굽는게 일이네요 ㅠ 그래도 한끼 잘 먹었어요.

    리유별

    2020-01-14 10:03

  • 육수를 너무 처음부터 많이넣었는지 조금 싱거웠어요 ㅠ 두부넣고 고추장 한스푼이랑 소금조금 넣어서 간 맞췃네용 ㅋㅋ 그래도 매콤칼칼하니 잘먹었어요~

    리유별

    2019-11-04 21:18

  • 전 치킨스톡 1조각 넣었는데 어떤분이 치즈넣었단말에 치즈도 넣었다가 너무 짜서 우유붓고 양파 한개 더 볶아 넣었더니 소스양이 2배가 됬네요 ㅋㅋㅋ 소스가 옛날 스프 맛나요~ 가루스프사서 해도될거같아요~근데 소스가 찐득거려서 닭고기에 양파듬뿍올려 먹으니 금방없어지네요~!

    리유별

    2019-06-05 17:34

  • 윤기가 좔좔~ 전 통삽겹살 1.6키로 있어서 딱 2배분량으로 했는데 간도 적당하고 잘삶아졌네요! 반코막씩 내서 삶다보니 40분도 채 안되서 다 삶아지긴했는데 뜨거울때꺼내 면장갑+비닐장갑끼고 열심히 썰었더니 모양도 예쁘고 맛도좋네요~

    리유별

    2019-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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