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지막에 맛소금으로 간을 더 했어요... 미나리의 향긋함과 양배추의 아삭함, 시원한 국물까지 금상첨화 레시피예요 감사합니다
쁘띠쁘띠
2019-04-12 10:03
역시 닭개장은 오래오래 끓여야 제맛인 것 같아요 레시피에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양이 안 나와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2018-02-28 23:05
샌드 만들기 너무 힘드네요ㅜㅜ 하다가 그냥 따로 구워서 버렸어요... 표고를 길쭉하게 썰여 구웠더니 더 맛나네요^^
2017-06-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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