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셔서 제가 엄마 대신 가족들한테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너무 맛있어요ㅜㅜㅜㅜㅜ 양념장이 조금 달달한 느낌이 들더라니 약간 라볶이 양념 맛이랑 비슷하기도 한것 같네요!!
더치커프이
2018-11-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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