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봤는데 님편도 아들도 맛있다고 했어요. 하루나가 열무보다 소금에 절여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연잎마냥 물이 방울방울 맺혀요.
짱진옥
2020-01-21 20:34
맛있게 잘먹었어요. 두부가 부쳐서 하는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들기름을 한숟가락 둘렀더니 구수했습니다.
2019-10-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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