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양념 두배, 물 두배 해서 먹어요 생강청 안들어가도 맛있어요 만들기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일주일내에 두 번 해먹었어요

굴 작은 것으로 하실 분들은 부침가루 많이 안바르도록.. 되도록 하나씩만 굽도록 조심하세요ㅠㅠ.. 마트에 굴 작은것 밖에 없어서 굴 작은것 사다가 삶아서 물빼고 > 봉지에 넣고 부침가루 묻히고 > 계란옷 입힌 뒤에 > 굴 서너개씩 뭉쳐서 구우니까 굴 빵이 됐어요... 그리고 굴을 작은것으로 하면 간도 잘 안맞는것 같아요ㅠ.. 간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했었는데 맛이 밍숭맹숭 이상했어요..ㅠ 이번에는 첫 시도라 망했으니 다음엔 더 맛잇게 해 먹을게용..

레시피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너무 달아요ㅠ.. 김치의 매운맛도 부족해서 고춧가루 1큰술 넣어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청양고추가 없어서 빼고, 삼양라면으로 끓여봤어요 스팸을 많이 넣어서(1/2정도) 550ml 넣고 끓였더니 간은 맞는데 매운맛이 없어서 느끼했어요ㅠ 신라면이나 후추나 청양고추가 꼭 있으면 좋았겠어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 향이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