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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도전...!!이게 되게 맛있어요. ^^너무 오랜만에 만드는거라 또 레시피를 훔치러 왔습니다. ^^맛있게 해먹을께요. ^^

    솔로대빵

    2017-06-09 14:22

  • 전 탄산수, 레몬청, 레몬즙, 올리고당으로 만들어서 한약용 파우치팩에 포장해서 놀러갔는데... 완전 짱이더라구요. 요거 야외용으로 강추입니다.^^

    솔로대빵

    2017-06-08 18:29

  • 개인적으로 시금치 된장무침을 좋아하는데... 미나리 된장무침도 비슷하니 좋네요. 맛있어요. ~~^^

    솔로대빵

    2017-06-08 18:03

  • 별다른 간도 없이 멸치육수에 소금간만 살짝 했는데... 맛이 끝내주네요. 덕분에 오늘도 선무당이 칼춤을 췄네요. ㅋ 잘 먹었습니다!!

    솔로대빵

    2016-05-13 20:41

  • 손님이 오신다고... 홈쇼핑서 전복을 샀거든요. 이렇게 프라이팬 가득 구워서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전복은 구워야 맛있다는!! 짱입니다!!

    솔로대빵

    2016-04-30 13:29

  • 재료도 완벽하지는 못한데다 아이가 있어서 그냥 한데 끓여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맵지 않고 국물은 약간 진득하네요. 건더기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라면까지... 다 먹었어요. ^^

    솔로대빵

    2016-04-03 09:14

  • 신랑이 삼겹살 사러 갔다가 함께 사온 닭날개. 요렇게 했더니 완전 맛있어요. 아이와 함께라 건고추는 뺐더니 아이도 4조각을 먹더라구요. 완전 짱이었어요. 울집 특식으로 지정!!

    솔로대빵

    2016-04-03 09:05

  • 양념비율이 환상입니다. ㅋㅋ 전 두 번 해 먹었는데... 된장2T는 구수한 맛이구요, 된장1T, 고추장1T는 매콤합니다. 사진은 들깨가루, 깻순 넣기 전입니다. 완성샷을 찍을랬는데... 이성을 잃었어요. ^^ 요걸로 손님초대했다가 완전 대박났어요.

    솔로대빵

    2016-03-18 06:11

  • 집에 있는 채소라서 소스재료는 좀 다릅니다. 간도 딱 좋고, 바삭함은 살짝 실패했지만... 신랑 친구 부부가 놀러왔다가 완전 감동하고 갔어요. ㅋㅋ 이제 탕수육은 집에서 해먹는걸로 결론 났네요. ^^

    솔로대빵

    2016-03-06 21:10

  • 허니머스타드가 없어서 홀그래인으로 2T, 그 대신 설탕 1t 추가(허니니까 좀 더 달 것 같아서), 레몬즙이 없어서 식초, 매실 대신 효소... 그렇지만 완전 맛있어요. 비율이 짱이었나봐요. 손님상에서 상큼하게 빛났어요. ㅋ

    솔로대빵

    2016-02-13 03:32

  • 봄에 산 시루냄비!! 1년에 3번. 생일떡을 찌기 위해서 샀는데... (일단은 설기로다... ㅋ) 만족이네요. 색도 이쁘고, 젓가락으로 찔러봤더니 잘 익었어요. 신랑 생일떡인데... 좋아하겠어요. ㅋㅋ 좋은 레시피 감사요. ^^

    솔로대빵

    2015-10-12 19:21

  • 지마켓서 산 아몬드슬라이스... 많으니까 많이 넣고 고고!! 28개월 아이가 있어서 통아몬드는 좀 일러요. 당분간은 슬라이스로 먹을라구요. ㅋㅋ

    솔로대빵

    2015-09-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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