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들래미 간식과 신랑 야식으로 한번 만들어봤어요 설탕 빠트려서 맛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많이 달지않고 단백하니 맛있었어요~^^ 아들한테 "엄마최고"라는 소리 들었네요~~레시피감사해요~^^
은찬맘2
2017-06-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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