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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없는 주말..힘도 들고 간단히 해먹을게 없을까 하다 두부 사놓은게 있어서 남매랑 먹었는데 두부가 들어가니 고소하니 맛있네요^^7.3살 남매에게 엄마 엄지척!이라며 먹는데 뿌듯했어요^^

    봄이~

    2019-08-19 01:01

  • 주말에 반찬도 딱히 없고..사 놓은 애호박은 슬슬 상태가 이상해지는거 같아 냉장고 정리도 할겸 해봤는데 원래 이런걸 좋아해서인지 맛있더라구요^^둘째가 3살인데 양파.애호박 먹고 엄지척!하는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봄이~

    2019-08-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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