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옷의 비법인걸까요? 얼음도 넣어 보고 두 번 튀겨도 보고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튀김을 해보았지만 생각만큼 바삭하게 되지 않아 역시 튀김은 사먹어야 하는건가 했는데.. 마치 파는 것처럼 바삭하게 되었어요! 반죽도 양이 딱 맞아 버리는 것이 거의 없고, 기름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에 이 튀김옷대로 다른 재료도 튀겨보려고 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순삭되어 사진을 못찍은 것이 아쉽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호두 200g, 멸치 100g 있어서 간장만 5스푼으로 줄이고 했어요. 마지막에 꿀 한 스푼, 참기름 약간, 후추 소량 넣었고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방금 해먹었는데 제가 버섯을 좀 적게 넣었는지 살짝 짜네요. 버섯양에 따라 간장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양념 만들 때 참기름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요리하고 나니 참기름 때문에 느끼하거나 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많이 달지 않고 딱 좋은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

황금비율이네요. 전형적인 매콤달콤 떡볶이 맛이에요. 저는 마지막에 다진 마늘 반 스푼 추가했어요. 앞으로 자주 쓸 레시피로 저장해두려고요. ㅎㅎ

레시피 간이 딱 좋아요. 전 여기다 양파 간 것과 매실액 한 스푼, 버섯, 육수 추가해서 뚝배기 불고기 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