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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었어요. 전 간장 하나 줄였는데도 좀 짜서 물 많이 넣었어요. 입맛 따라 간장 한두숟갈 빼도 좋을 것 같네요.

    일자눈썹

    2024-02-07 23:45

  • 조리 전 칼집을 좀 넣었구요 무우를 좋아해서 좀 넣었더니 국물이 많아져 싱겁게 되어 간장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물을 좀 줄일걸.. 매실은 없어서 패스.. 애들 먹기에 간간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일자눈썹

    2023-12-22 14:59

  • 물 - 600 말고 무가 잠길 정도로 간장 - 2/3 말고 3스푼+액젓1 부터 시작해 보세요. 맛있어요. 생각 꼭 넣기.

    일자눈썹

    2023-11-28 15:25

  • 여기에 액적 한숟갈 더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

    일자눈썹

    2023-11-10 13:57

  • 매실액 없어서 골뱅이 국물 두 숟갈 정도 넣고 맵찔이들이라 고추장1 고춧가루2로 조정. 올리고당 없이 설탕만 한스푼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일자눈썹

    2023-10-24 21:52

  • 첨에 설명대로 부추랑 양파를 무쳐 먹어보니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서 이게 뭔가 했었는데 간장소스 부어 먹었더니 헐.. 맛이 확 돌더라구요. 완전 신기ㅎㅎ 이 방법르로 남은 부추도 무쳐 먹으려고 합니당. 감사해요. 만족스러워서 오래간만에 후기 남깁니다.

    일자눈썹

    2023-09-12 22:53

  • 맛있네요 근데 전 올리고당3 했는데도 많이 달아서 담엔 아예 설탕을 빼던가 하려구요. 올리고당을 첨부터 넘 많이 넣지 마시고 입맛에 맞게 조절들 하세요~~ 마요네즈 짱 좋음

    일자눈썹

    2023-04-08 22:40

  • 양념 맛있어요. 저희집은 맵찔이라 고추장은 한 스푼 정도만 했고요.. 양배추 많이 넣으시면 양념장에 따로 물 넣을 필요 없을 듯 해요. 양배추에서 나온 물이 흥건해서 센불로 겨우 졸였습니다ㅋ 물엿과 설탕은 각각 한 숟갈씩 줄였어요

    일자눈썹

    2023-01-26 17:40

  • 마트의 닭볶음용으로 손질된 한팩이 800-900g 이더라구요. 전 그거 한팩으로 하고 간장은 6 넣었어요. 9하니 좀 짜서.. 요리당도 4 정도로 두숟갈 빼고 요리했더니 입에 맞아요. 간편하고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일자눈썹

    2022-12-08 15:54

  • 감사합니다. 간장을 좀 더 줄여도 될것 같아요. 전 다섯 숟갈만 넣었는데도 짰어요ㅋ

    일자눈썹

    2017-11-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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